‘희망의 씨앗 뿌렸다’…임영웅, 소아암 환아 위해 기부 행보 이어가며 감동
||2026.03.05
||2026.03.05
[EPN엔피나우 고나리 기자] 임영웅이 또 한 번 소아암 환아들을 위한 선행을 이어가며 이목을 집중시켰다.
3월 5일, 한국소아암재단은 임영웅이 선한스타 가왕전에서 받은 상금 200만 원을 기부했다고 밝혔다.
이 기부금은 소아암, 백혈병, 그리고 희귀난치질환으로 투병 중인 아이와 청소년들의 의료비로 사용될 예정이다.
이번 후원은 임영웅 팬클럽 ‘영웅시대’가 선한스타 플랫폼을 통해 펼친 응원 덕분에 이루어진 것으로, 팬들의 참여가 실제 환아 지원으로 연결됐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재단 측 설명에 따르면 전달된 후원금은 수술비, 입원비, 약값, 이식비 등 장기 치료가 필요한 가정에 실질적인 도움을 줄 계획이다.
경제적으로 어려움을 겪는 환아 가족들이 치료에만 집중할 수 있도록, 해당 지원이 큰 힘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
임영웅은 선한스타를 통해 꾸준히 기부 실천을 이어왔으며, 이번 후원금을 포함해 누적 기부금이 1억 2202만 원에 달한 것으로 집계됐다.
한국소아암재단은 이 기부가 환아 가족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는 데 실제로 사용돼 왔다고 덧붙였다.
홍승윤 한국소아암재단 이사는 “가수 임영웅 씨와 ‘영웅시대’의 지속적인 나눔이 치료와 경제적 부담에 지친 소아암 가족들에게 큰 힘이 되고 있다”며 “아이들을 위한 진심 어린 응원과 관심에 깊은 감사를 전한다”고 밝혔다.
한편, 임영웅은 최근 부산 벡스코에서 ‘IM HERO’ 전국투어 콘서트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한 데 이어, 9월 고양종합운동장에서 ‘IM HERO - THE STADIUM 2’를 개최할 예정이다.
사진=임영웅 계정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