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매매 벌금형’ 지나, 9년 공백깨고 한국 복귀 "서프라이즈"
||2026.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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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김진석 기자] 가수 지나가 한국에 돌아온 근황을 공개했다. 5일 지나는 자신의 SNS를 통해 "서프라이즈(Surprise?)"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업로드했다. 앞서 지나는 최근 자신의 SNS를 통해 한국에 방문한 근황을 공개한 바 있다. 지나가 본업인 가수로 컴백할지 여부에도 뜨거운 시선이 쏠리고 있다. 지나는 지난 2016년 성매매 의혹이 불거지며 활동을 중단했으며, 원정 성매매 혐의로 벌금형을 선고받았다. 지나는 2015년 4월 미국 로스앤젤레스에서 재미교포 사업가와 성관계를 맺은 뒤 3500만 원을 받은 혐의와 국내 또 다른 사업가에게 1500만 원을 받고 성관계를 맺은 혐의를 받은 바 있다. 당시 법원은 지나에게 성매매 알선 등 행위의 처벌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200만 원의 벌금형을 선고했다. 지나는 지난해 9월 자신의 SNS에 "가장 아픈 건 사건이 아니라 침묵이었다. 나는 숨기기 위해 사라진 것이 아니라 살아남기 위해 사라졌다"라며 "하지만 나는 더 이상 그렇게 겁먹은 소녀가 아니다. 과거에 의해서가 아니라 지금 내가 선택하는 것으로 나를 정의할 것"이라며 "끝까지 나를 믿어준 팬들에게 진심으로 감사하다. 떠난 이들도 이해한다"라며 컴백을 암시하기도 했다. 한편 지나는 2010년 '애인이 생기면 하고 싶은 일'로 데뷔해 '꺼져줄게 잘살아', '톱 걸', '블랙 앤 화이트' 등의 곡으로 사랑받은 솔로 가수다. [티브이데일리 김진석 기자 news@tvdaily.co.kr/사진=지나 SN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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