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골프 구단 최강자 대결’…여수서 5회 까르마·디오션 컵 개막 임박
||2026.03.06
||2026.03.06
[EPN엔피나우 윤동근 기자] 올해 5번째를 맞이하는 ‘까르마·디오션 컵 골프구단 대항전 with ANEW GOLF’가 3월 20일부터 22일까지 여수 디오션 컨트리클럽에서 열릴 예정이다.
이번 행사에는 KLPGA에 속한 9개 구단과 골프 국가대표팀이 한자리에 모여 실력을 겨루며 총 10개 팀이 승부에 나설 전망이다.
경기는 1, 2라운드에서 포섬 스트로크 방식이, 최종 라운드에서는 스크램블 방식이 적용돼 참가 선수들은 다양한 전략과 역동적인 플레이를 선보일 것으로 예상된다.
역대 첫 우승의 영광을 안았던 메디힐 골프단이 이예원, 이다연, 배소현 등 강력한 선수진을 바탕으로 재도전에 나서며, 삼천리 구단도 고지원, 서교림, 전예성과 함께 1위 자리를 노릴 계획이다.
이와 더불어 아마노코리아, 대방건설, SBI저축은행, 대보건설, 리쥬란, 대선주조, 까르마 골프단은 물론, 여자 골프 국가대표팀 또한 각각의 전략을 세워 우승을 목표로 삼고 있다.
대회 타이틀 스폰서를 맡은 까르마는 프리미엄 수면 솔루션 브랜드로, 올해 KLPGA 골프단 창단과 함께 골프 마케팅에 본격적으로 나서는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이번 대회는 까르마와 디오션리조트가 공동으로 주최하며, 크라우닝이 주관을 맡고 SBS골프에서 전 라운드를 생중계할 계획이다. 관람을 원한다면 디오션리조트 홈페이지 또는 네이버 예약을 통해 티켓을 구매할 수 있다.
사진=크라우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