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휘재 방송 복귀 확정시킨 PD에게 복귀 이유 물어봤더니…의외의 답변

인포루프|정영민 에디터|2026.03.06

‘불후의 명곡’ PD가 밝힌 이휘재 출연 배경… “인지도와 경험 고려한 결정”

출처:나무위키

방송인 이휘재가 약 4년 간의 긴 공백을 깨고 KBS 2TV ‘불후의 명곡’을 통해 안방극장으로 복귀한다. 제작진은 이번 섭외가 단순한 화제성 몰이가 아닌, 특집 취지에 부합하는 출연자로서의 결정임을 강조했다.

5일 한국일보 보도에 따르면, ‘불후의 명곡’ 연출을 맡은 최승범 PD는 한국일보와의 인터뷰를 통해 이휘재의 섭외 배경을 상세히 밝혔다. 이휘재는 오는 16일 진행되는 ‘2026 연예계 가왕전 특집’에 경연자 중 한 명으로 무대에 오를 예정이다.

출처:연합뉴스

최 PD는 인터뷰에서 “섭외 절차에 있어서 당연히 우려도 있었지만, 제작진 입장에서는 이번 특집에 있어 이휘재가 인지도가 매우 높고 활동을 오래 한 방송인이라는 점에 주목했다”고 전했다. 특히 그가 과거 KBS에서 오랜 기간 활동하며 기여한 점과 과거 음반 발매 경험 등 음악적 배경이 있는 점을 긍정적으로 판단했다는 설명이다.

일각에서 제기되는 ‘복귀를 위한 화제성 활용’ 논란에 대해서는 선을 그었다. 최 PD는 “그의 복귀 등을 화제성으로만 활용하려는 것이 아니다”라며, 이휘재가 꾸준히 방송 복귀를 준비해 온 점을 인지하고 있었음을 시사했다. 또한 이번 출연은 제작진과 이휘재가 직접 접촉한 것이 아니라, 업무를 돕는 관계자를 통해 논의가 진행되어 최종 결정된 것으로 알려졌다.

출처:KBS

이휘재의 이번 복귀는 지난 2022년 가족과 함께 캐나다로 떠나며 활동을 중단한 지 약 4년 만이다. 당시 층간 소음 및 각종 논란으로 자숙의 시간을 가졌던 그가 대중의 냉담한 시선을 극복하고 성공적인 복귀를 치를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이번 ‘2026 연예계 가왕전 특집’에는 이휘재 외에도 조혜련, 문세윤, 홍석천, 송일국 등 화려한 라인업이 예고되어 있다. 녹화분은 오는 3월 28일과 4월 4일, 2회에 걸쳐 방송될 예정이다.

0
운세TV
본 서비스는 패스트뷰에서 제공합니다.
adsupport@fastviewkore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