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기 여배우, 日 여행중 뼈 산산조각…한국으로 긴급이송 ‘심각한 상황’

인포루프|최재필 기자|2026.03.06

“맨홀에 발 끼어 뼈 산산조각”… 도쿄 여행 중 낙상 사고로 긴급 이송

출처:유튜브 채널 ‘엄지원 Umjeewon’

배우 엄지원이 일본 여행 중 겪은 끔찍한 발목 부상과 긴급 수술 과정을 공개해 팬들의 우려를 자아냈다.

지난 5일 엄지원의 유튜브 채널 ‘엄지원 Umjeewon’에는 ‘여행 중 찾아온 사상 초유의 사태, 엄지원 긴급 수술’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시됐다. 해당 영상에는 부상 직후 휠체어에 의지해 귀국하는 모습부터 수술 후 입원 치료를 받는 전 과정이 상세히 담겼다.

영상 속 엄지원은 지난달 일본 도쿄 여행 중 예상치 못한 낙상 사고를 당했다고 밝혔다. 그는 사고 경위에 대해 “스키를 타다 다친 것이 아니라 정말 오만가지 경우의 수가 합쳐진 결과”라며, “맨홀 수로에 신발이 끼어 발이 고정된 상태에서 몸이 돌아가는 바람에 발목이 완전히 꺾였다”고 설명했다.

출처:유튜브 채널 ‘엄지원 Umjeewon’

부상의 정도는 생각보다 심각했다. 엄지원은 “큰 뼈와 작은 뼈가 모두 부러졌는데, 특히 큰 뼈는 산산조각이 났다”며 당시의 긴박했던 상황을 전했다. 사고 직후 그는 급히 한국으로 이송되었으며, 2시간여에 걸친 대수술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수술을 마친 엄지원은 수술 결과가 완벽하다는 의료진의 설명을 듣고 안도의 눈물을 흘리기도 했다. 입원 중에는 지인들이 가져다준 보양식을 먹으며 “공주가 된 기분”이라고 농담을 던지는 등 특유의 낙천적인 면모를 보였다.

특히 그는 이번 사고를 통해 “금수저, 은수저보다 중요한 것은 ‘근수저’(근육이 많은 신체)”라는 깨달음을 얻었다며 재치 있는 소감을 전했다. 평소 테니스, 골프 등 꾸준한 운동으로 다져진 체력이 회복에 큰 도움이 되고 있음을 시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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