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그룹 역사 새로 썼다’…블랙핑크, ‘DEADLINE’으로 음반차트 기록 경신
||2026.03.06
||2026.03.06
[EPN엔피나우 고나리 기자] 블랙핑크가 미니 3집 ‘DEADLINE’의 압도적인 음반 판매로 K팝 걸그룹의 주간 초동 신기록을 새롭게 장식했다.
6일 공개된 한터차트 집계에 따르면, ‘DEADLINE’은 2월 27일부터 3월 5일까지 총 177만 4577장이 팔리며, 전작보다 23만 장 이상 높은 수치를 기록했다.
예약 판매 단계에서 이미 190만 장 가까운 선주문량을 보였으며, 발매 첫날 146만 1785장의 판매고를 올리며 단 하루 만에 K팝 걸그룹 최초의 기록으로 이름을 올렸다. 이 후, 이틀 반 정도의 집계에도 불구하고 곧바로 한터 주간과 월간 차트 1위, 써클차트 3관왕까지 단숨에 달성했다.
글로벌 차트에서도 눈에 띄는 존재감을 드러냈다. ‘DEADLINE’은 총 38개 지역 아이튠즈 앨범 차트 1위를 차지하며 월드와이드 앨범 차트에서 정상에 올랐고, 타이틀곡 'GO'의 뮤직비디오는 공개 직후 유튜브 전 세계 트렌딩 1위와 함께 24시간 내 가장 많이 시청한 영상으로 집계됐다.
블랙핑크는 이번 앨범을 통해 K팝 걸그룹 사상 전례 없는 신기록을 달성함과 동시에, 글로벌 인기까지 입증하며 역사를 다시 쓰고 있는 중이다.
사진=YG엔터테인먼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