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연료 3000만원 요구?’…이수근, 2년 만에 ‘개콘’ 복귀해 ‘공개재판’ 무대 선다
||2026.03.06
||2026.03.06
[EPN엔피나우 고나리 기자] 이수근이 약 2년 만에 KBS2 '개그콘서트' 무대에 모습을 드러낸다.
3월 8일 방송 예정인 '개그콘서트'에서는 이수근이 코너 '공개재판'에 피고로 등장한다.
이수근이 '개그콘서트'에 나선 것은 지난 2024년 4월 이후 오랜만의 일이다. 당시 그는 '챗플릭스'와 '바디언즈'에서 관객과 소통하며 개그감과 순발력을 뽐냈으며, 몸 개그도 선보인 바 있다.
이날 방송에서 이수근은 '공개재판'에서 '개그콘서트'를 떠난 혐의를 받게 된다. 그러나 재판장 박준형·검사 박성호와의 대결에서 예상을 깬 유쾌한 입담으로 분위기를 이끌 예정이다.
변호사 박영진은 “이수근은 아직도 '개그콘서트'에 대한 애정이 남아 있다”며, "'개그콘서트'를 진심으로 다시 하고 싶어 한다"고 주장하면서 '출연료 3000만 원' 요청 발언으로 현장에 돌발 웃음을 불러일으켰다. 과연 이수근이 요구했다는 출연료의 진위와 심판의 결과가 어떻게 나올지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한편, '거울 남녀' 코너에서는 플라워 카페에서 황혜선과 송영길이 소개팅을 하며, 송영길은 자신의 거울 속 모습인 김시우를 바라보며 자신감에 젖는다. 그러나 예상치 못한 민망한 장면이 이어질 전망이다.
이날 방송에서는 황혜선을 둘러싼 특별한 순간이 펼쳐질 것으로 예고돼, 본 방송에서 그 전말이 공개될 예정이다.
사진=KBS2 '개그콘서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