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지의 따뜻한 위로’…조현아 “어머니 장례식 끝까지 함께 해줘”
||2026.03.06
||2026.03.06
[EPN엔피나우 고나리 기자] 조현아가 MBC '라디오스타'에 출연해 연예계 인맥과 함께, 수지와의 뜻깊은 우정을 공개했다.
4일 방송된 ‘라디오스타’에서는 조현아를 비롯해 오승환, 이철민, 양상국이 게스트로 나서 솔직한 입담을 선보였다.
이날 조현아는 나나, 이성경, 피오 등 여러 연예인과 친분을 자랑하며, 이들이 실제로 자신을 먼저 팬으로 응원했다고 전해 웃음을 자아냈다.
특히 주목을 받은 부분은 수지와의 인연이었다. 조현아는 어머니의 장례식 당시를 떠올리며, 수지가 3일 내내 곁을 지켜줬던 사실을 언급해 진한 감동을 남겼다.
장례식장에 자리한 많은 문상객들 앞에서도 수지는 조용히 자리를 지켰으며, 마지막까지 고인의 명복을 빌며 기도를 함께했다는 사연이 전해졌다.
또한 조현아는 수지가 자신을 가족처럼 챙기고, 어려운 시기의 마음까지 어루만져준 에피소드도 공개하며 각별한 고마움을 표현했다.
그는 “수지는 저에게 수호천사 같은 존재다”라며, ‘수지와 친하다’는 말만으로는 전하지 못했던 진심을 털어놔 더욱 의미를 더했다.
한편, ‘라디오스타’는 게스트들의 진솔한 이야기를 끌어내는 토크쇼로 매주 수요일 오후 10시 30분에 방송된다.
사진=MBC '라디오스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