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 커플 탄생’…22기 상철·백합, 28기 영수·튤립 “현실 연애 시작”…국화는 아쉬운 눈물
||2026.03.06
||2026.03.06
[EPN엔피나우 고나리 기자] ‘나는 SOLO,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의 5일 방송에서 ‘골싱 민박’에 참여한 22기 상철과 백합, 28기 영수와 튤립이 서로를 최종적으로 선택해 커플로 이어졌다.
이번 최종 선택에서 백합을 향한 진심을 전한 22기 상철은 대게와 전복을 손질해주는 배려로 마음을 보였으며 식당 사장도 두 사람이 잘 어울린다며 응원을 아끼지 않았다. 백합은 “고민할 때마다 확신을 주는 말로 걱정이 사라졌다”고 확신을 드러냈고, 상철은 연애 이후의 만남까지 언급하며 기대를 표했다.
한편 28기 영수와 튤립 역시 올블랙 커플룩으로 데이트를 하며 가까워졌다. 영수가 “본 모습도 좋다. 밖에서도 만나자”고 하자 튤립은 “본 모습의 절반 정도만 보여줬다”고 말했다. 데이트 후 튤립은 “이성적으로 끌림이 있었다”고 밝혔으며, 영수는 “현실 연애를 시작하고 싶다”고 소감을 전했다.
그러나 국화는 22기 영수와 26기 경수 두 사람 모두에게 호감을 받으며 큰 고민에 빠졌다. 국화는 방에서 “최종 선택을 안 하면 어떨까”라고 조심스럽게 물었고 동료 장미는 나이 차이 등 현실적인 이유를 함께 나누며 국화의 고민에 공감했다.
결국 국화는 마지막 선택에서 “제가 부족해서 내린 결정”이라며 두 남성 모두를 선택하지 않았다. 그는 출연자로서 받았던 사랑과 용기에 감사를 전하면서 “고민을 한다는 것 자체가 누군가에게 100% 마음이 아니었던 것 같다”는 솔직한 심정을 전했다. 또 “밖에서 한 번씩 더 만나보고 싶은 마음도 있다”고 여운을 남겼다.
용담과 미스터 킴의 데이트 또한 눈길을 끌었다. 용담이 미스터 킴의 예민한 부분을 알아차리자 그는 자연스럽게 스킨십을 하며 친밀감을 높였다. 두 사람은 이후에도 취향과 대화가 잘 통한다는 점에서 만족감을 드러냈으나, 용담은 아직 시간적으로 부족함을 느끼며 최종 선택은 하지 않았다.
방송 말미에는 22기 상철과 백합, 28기 영수와 튤립이 각자의 연인에게 앞으로도 좋은 만남을 이어가고 싶다는 의지를 밝혔고, 다음 회차에서는 ‘나는 SOLO’의 인기 남성 출연자들이 다시 등장하는 특집이 예고되며 궁금증을 더했다.
‘나는 SOLO,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의 다음 이야기는 12일 오후 10시 30분 ENA와 SBS Plus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사진=ENA, SBS Plus ‘나는 SOLO,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