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리트니 스피어스, 음주 운전 혐의로 체포 "변명의 여지 없어" [TD할리우드]
||2026.0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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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한서율 기자] 팝스타 브리트니 스피어스(Britney Spears)가 음주 운전으로 체포됐다. 6일(현지시간) 연예 매체 페이지식스에 따르면 브리트니 스피어스는 4일 밤 미국 캘리포니아주 벤투라에서 음주단속에 적발됐다. 그는 현장 검사를 받은 뒤 즉시 체포 돼 교도소에 수감됐다. 체포 당시 브리트니 스피어스의 차량에서는 정체를 알 수 없는 물질도 함께 발견된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정확한 혈중알코올농도와 약물 성분 확인을 위해 브리트니 스피어스를 병원으로 이송해 채혈 검사를 진행했다. 다만 화학 검사 결과는 아직 나오지 않았다. 보도에 따르면 브리트니 스피어스는 5일 오전 3시 2분에 입감돼 오전 6시 7분경 석방됐다. 그는 5월 4일 관련 혐의로 법정에 출두할 예정이다. 브리트니 스피어스 측은 이번 사건과 관련해 "유감스럽고 변명의 여지가 없다"라며 "브리트니가 법을 준수하기를 바란다. 이번 일이 그의 삶에서 변화의 출발점이 되기를 희망한다"라고 밝혔다. 한편 브리트니 스피어스는 2007년 기물 파손을 동반한 뺑소니 사고 혐의로 기소된 전력이 있으며 지난해 10월에도 난폭 운전으로 논란에 휩싸였다. [티브이데일리 한서율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DB]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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