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성령, 방금 들어온 소식… ‘애도 물결’

논현일보|서유나 에디터|2026.03.06

김성령, 모친상 당해
母 향년 86세 일기로 사망
숙환으로 별세한 것으로 알려져

출처: TV리포트
출처: TV리포트

배우 김성령이 모친상을 당했다는 소식이 전해져 많은 이들의 안타까움을 사고 있다. 6일 디지털데일리의 보도에 따르면 김성령의 어머니 이혜원 씨는 지난 5일 숙환으로 별세했다. 고인의 나이는 향년 86세다. 이 같은 갑작스러운 비보에 김성령과 그의 동생인 김성경은 큰 슬픔 속에서도 빈소를 지키며 조문객을 맞고 있다. 고인의 빈소는 서울 강남성모병원 장례식장 31호실에 마련됐으며 발인은 오는 7일 오전 10시 20분에 엄수될 예정이다.

소식이 전해지자 누리꾼들은 “두 분 힘내시길 바란다”, “어머니의 명복을 빈다”, “자매가 서로 의지하며 잘 이겨내길 응원한다”, ”안타까운 소식을 접해서 마음이 아프다”, ”평소 두 분의 팬이었는데 참 슬프다” 등 애도의 메시지를 남겼다. 또 “항상 밝은 모습이었는데 마음이 아프다”, “가족들에게 깊은 위로를 전한다”라는 반응도 이어지며 온라인 공간에는 추모의 물결이 번지고 있다. 한편 1967년생인 김성령은 59세다. 그는 지난 1988년 제32회 미스코리아 대회에서 진을 수상하며 대중에 얼굴을 알렸다. 이후 지난 1991년 영화 ‘누가 용의 발톱을 보았는가’로 배우 활동을 시작하며 본격적으로 연기자의 길에 들어섰다.

출처: TV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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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드라마 ‘왕과 비’, ‘명성황후’, ‘추적자 THE CHASER’, ‘상속자들’, ‘야왕’, ‘너의 목소리가 들려’, ‘미스터 션샤인’ 등 굵직한 작품에 출연하며 카리스마와 우아함을 오가는 폭넓은 연기 스펙트럼을 보여줬다. 특히 ‘상속자들’에서 재벌가 어머니 역할로 강렬한 존재감을 남기며 제2의 전성기를 맞았다. 이후에도 드라마와 영화를 넘나들며 꾸준히 활동을 이어왔다. 더불어 스크린에서는 ‘방자전’, ‘표적’, ‘콜’ 등 다양한 장르에 도전하며 안정적인 연기력을 입증했다. 세련된 이미지와 더불어 예능 프로그램 출연을 통해 솔직하고 유쾌한 매력을 드러내며 대중과의 거리도 좁혀왔다.

뿐만 아니라 김성경의 동생인 김성경 역시 방송인으로 오랜 시간 활동해온 인물이다. 김성경은 1972년생으로 54세다. SBS 아나운서 출신인 그는 뉴스 앵커와 진행자를 거쳐 교양·예능 프로그램 MC로 활약하며 차분한 진행 실력과 지적인 이미지로 사랑받았다. 두 자매는 각자의 분야에서 입지를 다지며 방송가를 대표하는 ‘스타 자매’로 불려왔다. 이번 비보에 많은 이들은 오랜 시간 각자의 자리에서 최선을 다해온 자매가 서로를 의지하며 슬픔을 잘 이겨내길 바란다는 응원의 메시지를 보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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