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인 주민번호 털렸다, 사랑의열매 고액기부자 600명 개인정보 유출 사고
||2026.0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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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사랑의열매에서 고액 기부자들의 실명, 주민등록번호 등 개인정보가 유출되는 사고가 발생했다. 5일 사랑의열매에 따르면, 최근 기부자 600여명의 실명, 주민등록번호를 가리지 않은 '2024년 결산 자료'가 홈페이지에 게재됐다. 그간 사랑의열매는 매년 기부 내역이 담긴 결산 자료를 공개해왔다. 이 과정에서 개인정보를 가리지 않은 자료가 잘못 게재된 것으로 알려졌다. 해당 명단은 2000만원 이상의 고액 기부자 명단이었으며, 연예인, 정치인, 기업인 등이 다수 포함된 것으로 알려졌다. 사랑의열매는 유출 사실을 인지한 이후 신속 대응팀을 꾸려 대응 중이라고 밝혔다. 개인정보보호법에 따라 6일 피해자에게 개별 유출 사실을 통지하고 담당기관에 신고하겠다는 계획을 밝혔다.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뉴시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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