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흑백 우승’ 권성준 셰프, 단숨에 ’56억’↑…
||2026.03.06
||2026.03.06
화제의 프로그램 넷플릭스 ‘흑백요리사: 요리 계급 전쟁’ 우승자인 ‘나폴리 맛피아’ 권성준 셰프의 행보가 화제인데요. 권성준은 지난 2월 2일 서울 중구 신당동에 위치한 꼬마빌딩을 56억 5000만 원에 매입한 사실이 알려져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 다수의 보도에 따르면 1989년에 지어진 이 빌딩은 대지 면적 185㎡, 연면적 359㎡이며 지하 1층~지상 4층 규모로 알려졌으며, 서울 지하철 3·6호선 약수역과 인접한 좋은 입지의 건물입니다.
지난 2020년 28억 5000만 원에 실거래가 이뤄졌던 해당 건물은 이번 권성준 셰프의 거래로 인해 2배로 가격이 뛴 것으로 알려졌는데요. 부동산 업계는 해당 계약이 인근 빌딩 거래가보다 높은 수준이라고 입을 모았습니다.
한 타임에 단 6명 만의 손님을 받는 것으로 알려졌던 권성준 셰프는 이 건물의 1~2층에 파인 다이닝 레스토랑을 오픈해 운영할 것으로 알려져 팬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습니다. 지난 2024년 넷플릭스 ‘흑백요리사: 요리 계급 전쟁’에서 우승을 차지해 3억 원의 우승 상금을 받았고, ‘냉장고를 부탁해’, ‘천하제빵’ 등 다수의 프로그램 출연하면서 승승장구 중인 ‘나폴리 맛피아’ 권성준 셰프.
권성준 셰프가 56억 건물주가 되자, 그의 과거 발언도 회자되고 있습니다. 권성준 셰프는 한 유튜브 채널에 출연해 “요리사들이 원래 박봉으로 유명하다. 근데 양식 파인 다이닝은 (월급이) 모든 요리사 중에 가장 낮다. 하고 싶어 하는 사람도 많고 해온 사람도 많기 때문에 공급이 많다. 그래서 임금이 싸지는 것 같다”라고 밝힌 바 있습니다.
이어 “저도 시작은 0원이었다. 한국에서도 6~7년 전에 파인 다이닝을 경험해 봤는데 그때 한 달 월급이 150만 원이었다. 지금 기준으로 해도 250만~300만 원을 넘기는 셰프님들 거의 없다. 월급 300만 원 넘기는 거 진짜 힘들다”라고 토로했습니다.
그러면서 “다시 태어난다면 요리사는 절대 안 한다. (요리와 관련된) 그 어떤 직업도 하지 않겠다”라고 전하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힘든 시간에도 불구하고 ‘흑백요리사: 요리 계급 전쟁’ 출연 이후 방송, 행사, 광고, 콜라보 제품 활동은 물론 늘어난 식당 수입 등으로 건물주가 된 권성준 셰프에게 부러움의 눈길이 쏟아지고 있습니다.
누리꾼들은 “흑백 효과인가?”, “1등 이후 잘나가더니 결국?”, “56억 건물주라니..꿈도 못 꿔요”, “확 달라진 삶, 진짜 부럽다 ㅠㅠ” 등 반응을 전했다고 하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