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개월 만에 탈퇴 공식화’…서영은 떠난 케플러, 6인 체제 재정비 예고
||2026.03.06
||2026.03.06
[EPN엔피나우 고나리 기자] 서영은이 케플러를 공식적으로 떠나며, 그룹은 6인 체제로 재편된다.
웨이크원과 클렙엔터테인먼트는 6일 공식 SNS를 통해 2022년 데뷔 이래 케플러 멤버로 함께해 온 서영은이 팀 활동을 종료하게 됐다고 밝혔다.
소속사 측은 오랜 시간 동안 서영은과 활동 방향에 대해 논의해 왔으며, 신중한 고민 끝에 이같은 결정을 내렸다고 설명했다. 또한 케플러 멤버들 역시 서영은의 상황을 존중한다고 전했다.
소속사는 “그동안 진심과 열정을 다한 서영은에게 감사를 전하며, 앞으로의 행보를 응원한다”고 덧붙였다. 이어 “케플러는 6인 체제로 팬들에게 더 좋은 음악과 무대를 보여주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는 다짐도 남겼다.
지난해 7월 건강 이상으로 휴식에 들어갔던 서영은은 의료진의 권고에 따라 활동을 중단해왔으며, 약 8개월 만에 탈퇴 소식이 공식화됐다.
케플러는 앞으로 최유진, 샤오팅, 김채현, 김다연, 히카루, 휴닝바히에 6인체로 팀을 재구성해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소속사는 새로운 길을 가게 된 서영은과 6명으로 재정비된 케플러에게 변함없는 격려를 부탁한다고 밝혔다.
사진=웨이크원·클렙엔터테인먼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