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자집 창업 반대 한표’…이혜원, “니가 뭐 OO냐” 논란에 직접 심경 밝혀
||2026.03.06
||2026.03.06
[EPN엔피나우 고나리 기자] 이혜원이 직접 피자집 창업 논란과 관련해 속내를 전하며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이혜원은 6일 자신의 SNS를 통해, 골프장에서의 근황을 공개하면서 최근 남편의 피자집 창업을 둘러싼 논란에 대해 직접 언급했다. 남편의 사업 소식 이후 각종 우려가 이어졌던 만큼 이혜원의 게시글에 이목이 쏠렸다.
공개된 사진에는 밝은 미소로 골프장에 앉아 있는 이혜원의 모습이 담겼다. 모자와 선글라스 등으로 햇빛을 가리는 모습과 함께 “니가 뭐 OO냐”라는 반응을 들었다며, 일상과 더불어 자신의 현재 심경을 솔직하게 전했다.
특히 창업 논란이 이어지자 “피자집 반대 한 표”라는 문구로 남편의 사업에 대한 본인의 입장을 덧붙여, 눈길을 끌었다. 이러한 반응은 네티즌 사이에서 활발한 논의로도 이어졌다.
이에 앞서 안정환이 피자집 창업을 알린 뒤, 사회관계망서비스와 온라인 커뮤니티에서는 다양한 반응이 쏟아졌다. 이에 대해 ‘안정환 19’ 측은 “해당 사업은 단순 창업이 아닌, 수익 일부를 기부하는 목적의 콘텐츠”라고 밝혀 해명했다.
이혜원은 1999년 미스코리아 미로 선발된 후, 2001년 축구선수 출신 안정환과 결혼해 두 자녀를 두고 있다. 과거 가족 예능 프로그램을 통해 안정환과의 돈독한 부부애와 자녀들과의 화목한 일상을 보여주며 대표적인 연예계 잉꼬부부의 이미지를 쌓았다.
최근에는 딸 안리원이 미국 명문 뉴욕대학교에 합격했다는 소식이 전해져 주목받았으며, 아들 안리환 역시 카네기홀 무대에서 트럼펫 연주 실력을 뽐내는 등 자녀들의 활약상도 화제를 모았다.
사진=이혜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