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실 연애 고민 푼다’…이효리·서장훈, JTBC 새 리얼리티로 만난다
||2026.03.06
||2026.03.06
[EPN엔피나우 고나리 기자] 이효리와 서장훈이 주축이 되는 JTBC의 새로운 연애 리얼리티 예능 프로그램이 본격적으로 제작에 들어간다.
6일 JTBC는 두 사람이 출연진으로 합류해 새로운 예능 프로그램을 선보일 예정임을 공식화했다.
이번 예능은 연인 관계로 발전하지 못하고 있는 '짝사랑' 고민을 중심 주제로 잡았다.
프로그램 제작진은 최근 다양한 유형의 짝사랑 경험자를 대상으로 공개 모집을 진행하며 관심을 모으고 있다.
모집 안내문에는 짝사랑을 하고 있는 사람부터 썸 관계에서 마음을 알지 못해 고민하는 이들, 오래된 친구 사이의 숨겨진 감정 등 다양한 이야기에 참여를 권유하는 내용이 포함됐다.
이효리는 1998년 핑클로 데뷔한 이후 MC와 단독 예능까지 장르를 넘나들며 꾸준한 인기를 유지해왔다.
SBS ‘정재형 이효리의 유&아이’, JTBC ‘효리네 민박’에 이어 최근 KBS의 ‘더 시즌즈 – 이효리의 레드카펫’까지 흥행을 이끌며 예능감과 솔직함을 인정받았다.
연애 리얼리티에서 이효리만의 색다른 매력이 어떻게 나타날지 귀추가 주목된다.
서장훈 역시 농구선수 은퇴 후 각종 대표 예능에서 활약하며 각 방송사에서 중요한 역할을 해왔다.
고민 해결 콘셉트에서 날카로운 조언을 선보이며 ‘팩트 폭격’의 면모를 보여준 바 있어, 이번 프로그램에서의 활약에도 궁금증이 쏠린다.
이효리와 서장훈은 평소에도 돈독한 동료로 친분이 이어져 온 만큼, 두 사람이 이끌 JTBC 연애 리얼리티는 신선한 케미를 기대하게 한다.
방송은 올해 상반기 중 전파를 탈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JTBC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