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년 준비 끝에 론칭’…송지효 “울컥한 속옷 사업, 매출 급등에 변화”
||2026.03.06
||2026.03.06
[EPN엔피나우 고나리 기자] 송지효가 속옷 브랜드 사업을 진행하면서 겪었던 고민과 소회를 털어놓았다.
지난 5일, 운영 채널을 통해 공개된 ‘실버 버튼 기념 Q&A’ 영상에서 속옷 회사 경영과 관련된 질문이 이어졌고, 송지효는 “지금 이 이야기를 하다 울 것 같다”고 진짜 심정을 전했다.
그는 “제품의 품질이 정말 뛰어나지만 대중에게 널리 알려지지 않은 점이 무척 아쉽다”며 마음 깊은 곳의 좌절을 드러냈다.
방송에서는 강한 이미지와 달리 “나는 실제로 매우 예민하고, 상처를 잘 받는 여린 사람”이라고 언급해 관심을 모았다. 이어 “정말 힘들거나 우울한 때는 하루이틀 정도 아무것도 하지 못한다”며 최근의 감정 경험까지 솔직하게 밝혔다.
멘탈 케어 방법에 대해서는 “마음속에 떠오른 생각들을 한 번에 정리한 뒤 일상으로 돌아간다”며, 자신만의 회복 노하우를 공개했다.
한편, 송지효는 8년 동안 철저히 준비해 올해 ‘니나송’ 브랜드를 출시했다.
SBS ‘런닝맨’ 방송 등을 통해 속옷 사업 매출이 저조했다는 소식이 알려진 바 있었다.
송지효는 지난해 영화 ‘구원자’ 인터뷰에서 “사업 초반에는 주변에도 알리지 않고 별다른 홍보 없이 시작했다”고 말했다.
이후 시간과 경험을 통해 마케팅 전략을 배워나가며, 현재는 “매출이 예전보다 크게 증가했다. 수치로 밝힐 수는 없지만, 이제 정말 많이 팔리고 있다”고 변화된 상황을 언급했다.
송지효는 저조한 매출을 극복한 후 “이제는 상황이 훨씬 좋아졌다”고 강조했다.
사진=채널 '송지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