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노한 오은영’…“딸바보 아빠의 차별, 금쪽이 남매의 권력관계까지”
||2026.03.06
||2026.03.06
[EPN엔피나우 고나리 기자] 6일 방송되는 채널A ‘요즘 육아 금쪽같은 내 새끼’에서 아버지의 차별에 힘들어하는 6세 아들의 사연이 주목을 받고 있다.
방송 선공개 영상에서는 금쪽 남매가 부모님의 퇴근 전 함께 슬라임 놀이와 간식 챙기기를 하며 시간을 보내는 모습이 담겨 시청자의 눈길을 끌었다.
이 과정에서 동생인 금쪽이가 아버지 방에 들어가 꿀 젤리를 먹다 흘리는 장면이 포착됐다. 이를 지켜본 누나는 동생에게 “아빠에게 이야기하겠다”고 으름장을 놓으며, 금쪽이가 쫓겨날까 걱정하는 모습을 보였다.
누나는 “치우면 얘기하지 않겠다”고 약속했고, 금쪽이는 결국 누나가 흘린 슬라임까지 함께 청소하는 모습을 보였다.
하지만 아버지가 귀가하자, 누나는 약속과 달리 동생의 실수를 곧장 알리며 전개가 달라졌다. 그러면서도 동생을 혼내지 말라고 당부했고, 만일 혼낸다면 자신이 나서겠다는 모순된 반응을 보였다.
이를 지켜보던 오은영 박사는 첫째가 동생 위에 군림하는 권력 관계가 지나친 허용적 환경에서 비롯된 것이라며, 이런 상황이 지속된다면 동생이 올바르지 못한 관계 방식을 배우게 될 수 있다고 우려를 드러냈다.
딸에게 지나치게 집중된 아버지의 태도가 과연 어떻게 바뀔 수 있을지, 이날 밤 9시 방영될 ‘금쪽같은 내 새끼’에서 오은영 박사의 실제 솔루션이 공개된다.
사진=채널A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