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지성·에브라·퍼디난드, 레전드 팀 결성’…OGFC “승률 73% 못넘으면 해체”
||2026.03.06
||2026.03.06
[EPN엔피나우 윤동근 기자] OGFC가 박지성, 파트리스 에브라, 리오 퍼디난드와 같은 세계적인 프리미어리그 스타들을 한 팀으로 모아 축구 팬들의 기대를 높이고 있다.
OGFC는 독립 팀으로 출범하며, 첫 경기를 K리그2 수원삼성 레전드 팀과 펼칠 계획이다.
이번 경기는 전후반 90분 정규 경기로 예정되었으며, 두 팀 모두 최고의 레전드 선수단을 구성해 이벤트가 아닌 진지한 승부를 예고했다.
OGFC는 박지성, 에브라, 퍼디난드, 라이언 긱스 등 프리미어리그 시절 뜨거운 열정을 보여준 선수들이 함께 참여해, 경기장에서 다시 한 번 승부욕을 불태운다는 각오를 나타냈다.
팀의 핵심 목표는 ‘73% 승률 돌파’에 맞춰져 있다. 73%는 전성기 시절 선수들의 최고 승률 기록을 상징하며, 이 수치를 넘기지 못하면 팀 해체라는 파격적인 방침도 공개됐다.
OGFC의 첫 상대 수원삼성 레전드 팀에는 서정원, 곽희주, 조원희, 양상민 등 구단 대표 선수들이 출전할 예정이다. 수원삼성은 이정효 감독 체제에서 1부 리그 승격과 구단 재건을 목표로 삼으며, 이번 경기를 팬들과 함께 즐기는 축제의 장으로 준비하고 있다.
이번 매치는 슛포러브가 주최하며, 올 한해와 내년도 ‘아이콘매치’와 같은 다양한 레전드 이벤트를 기획해 국내 축구 행사 시장에서 새로운 흐름을 만들어가고 있다.
슛포러브 측은 이번 경기가 단순한 친선 경기가 아닌, 선수들이 축구에 품었던 열정과 승리에 대한 확고한 의지를 다시 한 번 증명하는 무대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또, 수원삼성과의 첫 대결에 특별한 의미를 부여하며 프로젝트의 시작을 알렸다.
OGFC와 수원삼성 레전드 팀의 출전 선수 명단과 티켓 예매 등 세부 정보는 슛포러브와 수원삼성 공식 SNS를 통해 순차적으로 안내될 예정이다.
사진=슛포러브 제공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