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기 영자, 소개팅 100번 이상 실패한 이유가 이거라고?
||2026.03.06
||2026.03.06
나는 SOLO 「나는 솔로」 예능
요즘 30기 영자
말투 이야기 많이 나오죠
저도 나는 솔로 보면서
조금 아슬아슬하다고 느낀 장면이
몇 번 있었어요
특히 이번 주 방송은
확실히 수위가 더 세졌다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그 와중에 30기 영자가 인터뷰에서
소개팅을 100번 이상 했다고 말한 게
다시 회자되고 있더라고요
100번 이상이면
진짜 적은 숫자는 아니잖아요
그래서 자연스럽게
“왜 다 잘 안됐을까?”라는 말이
나오는 것 같습니다
30기 영자 말투가 문제였을까?
솔직히 방송 보면서
영자의 화법이
조금 세다고 느낀 분들 많을 것 같아요
저도 보다가 몇 번 멈칫했습니다
30기 영식이 자전거 탈 줄 아냐고 묻자
“자전거도 못 타요 설마?”
이 한 마디에서
이미 분위기가 조금 달라졌죠
그리고 이어진
“할 줄 아는 게 뭐예요?”
이건 장난처럼 들리면서도
듣는 사람 입장에서는
은근히 긁히는 말이었습니다
영식이 계속 웃고 있었지만
마냥 웃고만 있을 상황은 아니었던 것 같아요
데이트에서 터진 30기 영자 어록
이날 데이트도 영식 차를 타고 나갔죠
참고로 30기 영식은 초보 운전
그 상황에서 영자가 던진 말들이
더 화제가 됐습니다
“잘 못할 것 같으니까
알려주는 거잖아 말이 많아”
“그냥 차 다시
친구한테 돌려주는 게 어때요”
“내가 무슨 운전 연수를 하네”
“이것도 못 하면 진짜 바보다”
이 정도면 장난으로 넘기기엔
조금 센 표현들이죠
저도 보면서
이건 웃으면서 받아주기
쉽지 않겠다 싶었습니다
아무리 답답해도
저렇게 직설적으로 말하면
듣는 사람은 상처가 남을 수도 있잖아요
소개팅 100번 실패 이유 이거였을까
물론 방송은 편집이 있고
보이는 모습이 전부는 아닐 겁니다
실제로는 훨씬
부드러운 사람일 수도 있겠죠
그렇지만 지금 방송에서 보이는
영자의 말투만 놓고 보면
왜 소개팅이
100번 이상 이어지지 못했는지
조금은 이해가 된다는 의견도
나오는 것 같아요
말 한마디가 분위기를 바꾸고
관계를 결정짓는 경우가 많잖아요
특히 처음 만나는 소개팅 자리라면
더 그렇고요
영자의 직설 화법이
매력으로 느껴질 수도 있지만
어떤 사람에게는
부담으로 다가왔을 가능성도 있습니다
결국 영자 소개팅 실패 문제는 말투였을까요
아니면 단순히 인연이 아니었던 걸까요
이번 방송 이후
30기 영자를 보는 시선이
더 갈릴 것 같네요
다음 회차에서는
또 어떤 모습이 나올지 궁금해집니다
(사진 출처: 유튜브 ENA 이엔에이 '나는 솔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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