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로 다른 꿈, 같은 열차’…박진영·김민주, JTBC ‘샤이닝’서 첫 위기 경고등
||2026.03.06
||2026.03.06
[EPN엔피나우 고나리 기자] 박진영과 김민주가 출연하는 JTBC 새 금요시리즈 ‘샤이닝’의 첫 방송이 6일 진행된다.
1, 2회에서 연태서(박진영)와 모은아(김민주)는 함께 서울로 향하며 어색한 기류가 드러난다.
연태서는 고등학교 3학년 시절 전학 온 학교에서 모은아를 처음 만난다. 각자의 사정으로 바쁜 일상을 보내는 두 사람은 학교 도서관에서 자연스럽게 인연을 시작한다.
현실에 집중해 묵묵히 자신의 길을 걷는 연태서와, 불확실한 미래에도 꿈을 좇으려는 모은아는 서로 다른 처지에서 점차 가까워진다.
이상적으로만 보였던 관계는 예기치 않은 위기를 맞게 된다. 최근 공개된 장면에서는 한층 침체된 표정의 두 주인공이 곳곳에서 포착됐다. 연태서는 도서관에서 홀로 자습하며 쓸쓸한 모습을 보이고, 모은아는 창밖을 바라보며 굳은 표정을 숨기지 못한다.
이들은 입시 설명회를 위해 서울행 열차에 오르지만, 연태서는 여러 설명회 현장을 부지런히 다니는 반면, 모은아는 맥이 풀린 듯 거리를 방황한다.
함께 서울까지 향했음에도, 각자 다른 길을 걷게 된 이 두 사람에게 어떤 사연이 있는지 궁금증이 커지고 있다.
박진영과 김민주가 그려낼 ‘샤이닝’ 속 관계 변화는 6일 오후 8시 50분 방송되는 1, 2회에서 확인할 수 있다.
사진=SLL, 카카오엔터테인먼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