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침없는 입담에 맞섰다’…박은영·탁재훈, ‘노빠꾸탁재훈’서 아슬아슬 토크 폭발
||2026.03.06
||2026.03.06
[EPN엔피나우 고나리 기자] 중식 셰프로 떠오른 박은영이 4일 유튜브 채널 ‘노빠꾸탁재훈’ 시즌4 17회에 모습을 드러내 이슈를 모았다.
박은영은 방송 첫 등장부터 “노빠꾸는 나가면 안 되는 곳이라 생각했다”라며 자신만의 솔직함을 드러냈고, 탁재훈과의 티키타카에서 예능감까지 뽐냈다.
이날 방송에서 박은영은 식당 ‘누와(NUA)’라는 이름에 얽힌 에피소드로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으며, 식당 이름을 ‘누워’로 오해한 탁재훈에게 “모든 단어가 야시꾸리한 데로 간다”라고 받아치며 독특한 분위기를 완성했다.
탁재훈은 “요리 잘하시는데 남자 요리도 참 잘하시겠다”며 다소 직설적인 농담을 건넸고 이에 박은영은 폭소로 응수한 뒤 “남자 요리 잘 못한다”고 단호하게 대답했다.
이어 박은영은 “듬직하고 선한 사람, 야시꾸리한 말도 하지 않는 사람이 좋다”고 덧붙이며, 거침없는 농담을 자연스럽게 넘겨 시선을 끌었다.
또, 박은영이 “야시꾸리한 유머보다 아재 개그가 더 좋다”고 전하자 탁재훈은 “당신도 좋아하네, 왜 우리한테 그러냐”고 토로해 즉각적인 반응을 이끌었다.
신규진이 “최근에 본 것 중 건강하게 웃긴 게 뭐냐”고 물으며 현장의 분위기를 더욱 유쾌하게 만들었다.
박은영은 직접 운영 중인 식당 운영 철학에 대해 “부모님이나 탁재훈이 와도 자리가 없으면 기다려야 한다”고 밝혀 원칙 있는 모습도 선보였다.
하지만 “강도가 총을 들고 밥을 달라고 하면 최대한 맛있게 해 주겠다”는 재치있는 답변으로 현장에 웃음을 자아냈다.
방송 말미, 박은영은 ‘냉장고를 부탁해’에서 화제를 모은 춤을 재연하며, ‘요리계의 론다 로우지’로서 색다른 반전의 매력을 선사했다.
마지막으로 박은영은 “식당 오픈 초반이라 자리가 없지만 곧 여유로워질 예정이니 여유 있게 찾아달라”며 시청자에게 인사를 건넸다.
사진=유튜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