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 의지 직접 밝혔다’…유연석, “비혼주의 아냐…40대에 꼭 결혼”
||2026.03.06
||2026.03.06
[EPN엔피나우 고나리 기자] 배우 유연석이 SBS 예능 ‘미운 우리 새끼’에서 결혼에 대한 진솔한 생각을 전하며 긍정적인 미래 계획을 밝혔다.
‘로맨스의 대명사’로 알려진 유연석은 8일 방영되는 ‘미운 우리 새끼’에 스페셜 MC로 등장해 母벤져스를 비롯한 출연진의 뜨거운 관심을 한 몸에 받았다.
유연석은 ‘2024 SBS 연예대상’ 당시 약속했던 시청률 5% 공약을 이행하기 위해, 최근 ‘미운 우리 새끼’ 스튜디오 녹화에 직접 참여했다. 약속을 지키는 모습에 현장에서는 힘찬 박수갈채가 터져나왔다.
MC 신동엽이 유연석의 새 드라마 ‘신이랑 법률사무소’가 시청률 10%를 돌파하면 새 공약을 해달라고 요청했고, 유연석도 긍정적으로 답하며 스튜디오에는 웃음이 가득했다.
녹화에서는 드라마 속 명장면을 재연하는 시간도 마련돼 출연자 모두 로맨틱한 분위기에 휩싸였다. 유연석이 “알려줘. 누나를 사랑하지 않을 수 있는 방법...” 등의 명대사를 다시 한번 선보이자 母벤져스는 얼굴을 감싸며 수줍어했다.
유연석은 과거 화제를 모았던 “네가 벗을래, 내가 벗길까”라는 대사가 나오자, MC 신동엽이 이를 즉석에서 패러디하며 재미를 더했다.
또한 유연석은 “비혼주의는 아니다. 40대에는 꼭 결혼하고 싶다”는 의중을 밝혀 출연진을 놀라게 했다. 연기 활동 외에도 아역 배우를 살뜰히 챙기는 것으로 알려져 있는 유연석은 “아이를 바라볼 때 내 눈빛이 달라진다”, “딸이 있다면 머리를 직접 묶어주고 싶다”며 자녀에 대한 따뜻한 소망도 덧붙였다. 이에 AI가 예측한 유연석의 딸 얼굴이 공개되자, 유연석은 “너무 귀엽다”며 감탄을 연발하기도 했다.
한편, ‘미운 우리 새끼’는 8일 오후 9시에 시청자를 만날 예정이다.
사진=SBS ‘미운 우리 새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