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힘든 시련 딛고 딸 품게 됐다’…이문정, “셋째 임신 소식 직접 전합니다”
||2026.03.06
||2026.03.06
[EPN엔피나우 고나리 기자] 이문정이 세 번째 아이의 임신 소식을 직접 밝혔다.
이문정은 6일 본인의 사회관계망서비스를 통해 셋째 자녀가 찾아왔다고 알렸다. 딸을 오랫동안 기다려왔다는 그는 두 아들에 이어 소중한 딸이 태어날 예정임을 전했다.
이어 한 차례가 아닌 두 번의 유산이라는 아픔을 겪었다고 밝히며, 끝내 셋째 아이를 가슴에 품기까지 힘든 시간을 견뎠음을 솔직하게 털어놨다. 하지만 마지막이라는 각오로 다시 임신에 도전해 현재 25주 차에 접어들었다고 덧붙여 네티즌들에게 뭉클함을 안겼다.
육안으로도 배가 두드러진다고 근황을 전한 그는 배우와 한 가정의 엄마, 두 역할 모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다짐했다. 결혼과 출산 이후 작품 활동 소식이 줄어들어 아쉬움도 있었으나, 연기를 향한 열정만큼은 예전과 다르지 않다고 밝혔다.
2012년 영화 '회사원'으로 대중들과 만난 이문정은 '응답하라 1988'에서 개성 만점의 빨간 머리 언니 역으로 주목을 받았다. 2018년에는 2년간 만난 연인과 결혼해 두 아들을 키우고 있으며, 셋째 자녀를 통해 다둥이 부모가 될 예정이다.
이문정은 감사의 마음과 함께 건강한 출산 소식, 그리고 다시 좋은 작품으로 대중 곁을 찾으려는 각오를 드러냈다.
사진=SNS, tv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