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복 입고 노래방 흥 폭발’…파코, “한국은 사랑 그 자체”…여행기가 온다
||2026.03.06
||2026.03.06
[EPN엔피나우 고나리 기자] 한국을 향한 진심 어린 이유로 현지 한국인들에게 큰 사랑을 받은 '파코'가 주인공인 새로운 여행기가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MBC에브리원 대표 예능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가 3월 19일 새로운 시즌을 시작하며, 이번 시즌의 첫 번째 에피소드는 에펠탑 앞에서 한국인 관광객들에게 익숙한 파코의 한국 여행 이야기로 꾸려진다.
최근 공개된 예고 영상에서는 파코가 에펠탑 앞에서 수많은 관광객의 주목을 받으며 활약하는 모습이 포착됐다. 해외 현지에서 SNS 화제를 모았던 그는, 한국인 특유의 발음과 유쾌한 대화법으로 관광객들에게 친근하게 다가가 눈길을 끌었다. 이에 온라인에서는 '파코를 본 프로그램에서 보고 싶다'는 요청이 이어졌다.
예고편에서는 파코가 직접 한국을 찾는 과정과 소감을 밝혀 강한 인상을 남겼다. 파코는 인터뷰에서 "한국인들이 '파코!'라고 부를 때 큰 사랑을 느꼈고, 한국은 자신에게 사랑 그 자체"라는 소신을 드러내며 한국에 대한 애정을 보였다. 그는 한국을 경험하고 싶은 강한 바람을 드러냈다.
한국에 도착한 파코는 전통 의상 곤룡포를 차려 입고 판소리 ‘사랑가’ 배우기에 나섰고, 또 시장에서는 자신만의 장사 노하우를 발휘하며 현장 분위기를 주도했다. "골라봐 골라봐", "빨리빨리 잡아!"를 외치며 한국식 상인 역할도 자연스럽게 소화했다.
파코와 동행한 친구들 역시 여행에 즐겁게 참여했다. 이들은 노래방에서 영탁의 '찐이야'를 열창하며 현장 분위기를 한껏 끌어올렸다. 파코 일행이 선사할 독특한 한국 여행에는 많은 이들의 기대가 쏠리고 있다.
한편, 파코와 세 친구의 한국 체험기는 3월 19일 목요일 밤 8시 30분, MBC에브리원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에서 최초로 공개될 예정이다.
사진=MBC에브리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