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EP로 매력 발산’…산토스 브라보스, “양면성 통해 새로운 도전” 예고
||2026.03.06
||2026.03.06
[EPN엔피나우 고나리 기자] 산토스 브라보스가 오는 13일 첫 번째 미니앨범 'DUAL'을 선보인다.
이번 EP는 팀의 '양면성'을 메인 테마로 삼았으며 총 6곡이 수록된다. 신곡 4곡과 함께 이전에 공개된 데뷔곡 ‘0%’와 최신 싱글 ‘Kawasaki’가 함께 실리며, 이들이 지닌 서로 다른 매력을 한 앨범에 담아냈다.
팀은 밝고 소년스러운 이미지는 '산토', 카리스마 넘치는 또 다른 모습은 '브라보'라 명명하며 두 가지 상반된 정체성을 음악과 안무로 풀어낼 예정이다.
앨범 표지 역시 이런 특징을 반영했다. 멤버들은 레드 카펫 위에서 검은 가죽 의상으로 강렬한 분위기를 연출하고 있으며, 거울 속 반사된 모습은 청바지와 티셔츠 차림으로 자유로운 이미지와 대비를 이룬다.
아울러, 제작과 성장 과정을 담은 다큐멘터리 'Behind DUAL'도 준비됐다. 5부작으로 구성된 이번 시리즈는 멤버별 에피소드를 중심으로 3월 16일 오전 10시, 스포티파이에서 첫 공개된다. 이후 매주 월요일과 화요일에는 각각 스포티파이와 팀 공식 유튜브 채널에서 차례로 공개될 계획이다.
다큐멘터리에는 지난해 10월 멕시코시티 아우디토리오 나시오날 데뷔 콘서트와 프랑스 파리에서 개최된 패션쇼, 라틴 대표 음악 시상식 준비 과정 등 약 4개월 간의 여정이 담긴다.
산토스 브라보스는 방시혁 의장이 이끄는 하이브의 '멀티 홈, 멀티 장르' 전략의 일환으로 만들어진 리얼리티 프로그램을 통해 멕시코에서 데뷔했다.
이들은 'DUAL' 출시를 시작으로 콜롬비아, 멕시코, 과테말라, 멕시코시티 등 라틴 아메리카 주요 음악 페스티벌에서도 활발한 무대를 펼칠 예정이다.
사진=하이브라틴아메리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