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짜4’ 캐스팅에 얽힌 깜짝 뒷이야기…스윙스가 밝힌 “변요한의 직접 연락”
||2026.03.06
||2026.03.06
[EPN엔피나우 고나리 기자] 스윙스가 ‘타짜4’ 출연 배경에 숨겨진 이야기를 전하며 관심을 모았다.
‘아니 근데 진짜!’ 9일 방송에는 스윙스가 초반부터 독특한 존재감을 뿜으며 혼성그룹 오디션에 등장, 이수지 닮은꼴로 언급되며 MC들과 남다른 호흡을 예고했다. 방송에서 공개된 현장에서는 색다른 웃음이 이어졌다.
이날 녹화에서는 스윙스의 정관 복원 수술 경험담이 펼쳐졌다. 30대 초반 정관수술을 했지만, 자녀 계획을 위해 복원 수술을 했다고 밝혔다. 검진을 받으러 병원에 갔으나, 병원 내 화장실이 없어 공공장소를 이용할 수밖에 없었던 에피소드를 털어놓으며 출연진의 웃음을 자아냈다. 특히 해명에 열을 올리다 결국 자리에서 벌떡 일어나는 모습으로 현장을 웃음으로 물들였다.
스윙스는 악플에 대한 솔직한 생각도 공개했다. 그는 “악플 역시 표현의 자유라고 여겨 고소는 하지 않지만, 직접 차단한 인원이 2000명에 이른다”고 밝혀 폭소를 유발했다.
또한 딘딘의 SNS에 댓글을 남긴 뒤 딘딘 팬과 "어쩌라고 돈까스야"라는 댓글로 키보드 배틀까지 겪은 사연도 고백했다. 이 장면에서 카이가 “팬이랑 댓글로 싸우는 사람은 처음 본다”고 놀라움을 드러내 긴장감 넘치는 분위기가 만들어졌다.
곧 공개될 영화 ‘타짜4’와 관련해선 자신이 캐스팅된 비하인드도 직접 밝히며 눈길을 끌었다. 스윙스는 연기 영상을 유튜브에 게재한 이후 변요한에게 연락을 받았고, “우리 오늘 밤 만납시다”라는 말에 약속 장소로 향했다고 말했다. 그 자리에는 ‘타짜4’ 감독이 함께했고, 결정적인 한마디 덕분에 그 자리에서 바로 캐스팅이 확정됐다고 밝혀 출연진 모두를 놀라게 했다. 실제로 캐스팅을 확정짓게 만든 질문이 무엇인지는 9일 방송을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
한편, SBS ‘아니 근데 진짜!’는 9일 오후 10시 30분에 시청자를 만날 예정이다.
사진=SBS ‘아니 근데 진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