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준호♥’ 김지민, 드디어 “2세”…
||2026.03.07
||2026.03.07
‘신빨토크쇼 귀묘한 이야기2’ 김지민이 2세 계획이 잘 진행될지 풀어봤다. 이 가운데 무속인이 긍정적인 답변을 내놔 눈길을 끌었다. 지난 3일 방송된 SBS Plus ‘신빨토크쇼 귀묘한 이야기2’ 9회에서는 ‘관재’를 주제로 귀묘객(客) 김지민, 딕펑스 멤버 김태현이 출연해 궁금했던 부분을 풀어보는 시간을 가졌다. 김지민이 등장하자 MC 이국주는 “선배들을 경험해 보지 않았느냐. 나는 둘이 정말 잘 만났다고 표현한다”라며 전했다.
이 말에 김지민도 “맞다”라고 호응하더니 이내 “결국 김준호다. 돌고 돌아서 다 뿌리쳤더니 김준호였어…”라고 탄식(?)해 웃음을 자아냈다. 그러던 중 이국주는 갑자기 “얼마나 배우자를 사랑하는지 왼손을 들어보겠다”라고 말하고 김지민과 김태현은 얼떨결에 손을 들어 보였다. 김태현만 결혼반지를 낀 것을 본 이국주는 이유를 묻고 김지민은 “안 끼는 게 버릇이 됐다. 오빠는 항상 끼고 다닌다. 이제 안 끼고 다녀도 뭐라고 하지도 않는다”라고 전했다.
방송 내내 유쾌한 에너지를 뿜어내던 김지민은 “아이를 준비 중이다. 다음 달 초부터 시험관 시술을 한다. 어떻게, 올해 좀 잘 생길까?”라고 진짜 궁금했던 걸 물으며 진지한 모습을 보였다. 무속인들은 김지민을 찬찬히 살피더니 “건강을 챙겨야 한다!”라고 말했다. 또 “음력 5~6월에 특히나 더 건강에 신경 써야 한다”라고 조언을 해 김지민을 깜짝 놀라게 했다.
이어서 무속인들은 김지민의 2세에 대한 이야기도 속속들이 풀어냈다. 방송 이후 누리꾼들의 반응도 이어졌다. 누리꾼들은 “두 사람 닮은 아이면 정말 예쁠 것 같다”, “시험관 시술 쉽지 않은 결정인데 응원한다”, “건강하게 좋은 소식 있었으면 좋겠다”라는 댓글이 쏟아졌다. 또 “김지민 진짜 솔직하다”, “웃다가도 진지해지는 모습이 인상적이었다”, “부부 케미가 보기 좋다”라는 반응도 이어졌다. 일부 누리꾼들은 “나이 차이 9살이지만 잘 어울린다”, “김준호가 더 잘할 것 같다”, “행복한 가정 꾸리길 바란다”라며 응원의 메시지를 보냈다.
한편 김준호와 김지민의 결혼식은 지난해 7월 서울 강남구의 한 호텔에서 열렸다. 두 사람은 공개 열애 3년 끝에 결혼에 골인해 많은 지인들의 축하를 받았다. 이들의 결혼식에는 서장훈, 유재석, 김대희, 오나미, 박소영 등의 개그맨을 비롯해 약 1200명의 하객들이 총출동해 화제를 모았다. 김준호는 지난 2006년 한차례 결혼했으나 지난 2018년 합의 이혼을 마쳐 이번이 두 번째 결혼이다. 또한 김준호는 1975년생이며 김지민은 1984년생으로 두 사람의 나이차는 9세 차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