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가워진 거리, 변해가는 관계’…진세연·박기웅, ‘사랑을 처방해 드립니다’ 또 한 번 변곡점
||2026.03.07
||2026.03.07
[EPN엔피나우 고나리 기자] KBS 2TV 주말드라마 ‘사랑을 처방해 드립니다’가 오는 8일 11회를 통해 진세연과 박기웅의 관계에 새로운 변화를 예고한다.
이번 방송에서는 공주아(진세연 분)와 양현빈(박기웅 분)이 감정에 거리를 두고 공적인 관계로 머무는 모습이 그려질 예정이다. 두 인물의 간극은 최근 두 집안의 이사 문제로 인해 더욱 깊어지며, 그로 인해 이들 사이의 로맨스 역시 잠시 멈추게 됐다.
7일 공개된 장면에서는 같은 공간에 있으면서도 업무에만 집중하는 양현빈과, 이에 서운함을 느끼는 공주아의 팽팽한 분위기가 시선을 끈다. 서로 가족 간 갈등이라는 큰 장벽 앞에서 관계의 위기를 맞이한 두 사람이 어떤 해답을 찾아갈지 관심을 모으고 있다.
또한, 양현빈이 받은 한 통의 전화는 예기치 못한 긴장감을 전한다. 놀란 표정으로 공주아를 바라보는 양현빈과, 그를 주시하는 공주아의 모습은 이후 벌어질 전개에 대한 궁금증을 한층 더 높인다.
급속도로 깊어진 감정선 위에서 공주아와 양현빈이 마주할 또 한 번의 시험은 주말 시청자들에게 깊은 여운을 남길 전망이다.
한편, ‘사랑을 처방해 드립니다’는 7일 WBC 중계로 인해 결방되며, 8일 오후 8시에 11회와 12회를 연달아 방송할 예정이다.
사진=KBS 2TV 주말드라마 ‘사랑을 처방해 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