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개팅 남, 이정도였어?’…한지민, ‘솔로지옥4’ 육준서 등과 뜻밖의 만남에 연애 시련 예고
||2026.03.07
||2026.03.07
[EPN엔피나우 고나리 기자] ‘미혼남녀의 효율적 만남’에서 이의영 역을 맡은 한지민이 7일 방송에서 극과 극의 소개팅 상대들과 마주하게 된다.
이의영은 자신에게 맞는 짝을 찾기 위해 본격적인 소개팅에 도전한다. 지난 만남에서 송태섭, 신지수 등 여러 인물들과 의미 있는 시간을 보냈으며, 단순히 잘 하는 것만으로는 미래를 기대할 수 없다는 점을 깨달았다. 또한 우연이 아닌 인위적으로 만들어진 만남에서 발생하는 다양한 변수가 새로운 의미로 다가왔다.
새롭게 다가올 만남에서는 더욱 적극적으로 소개팅을 준비하는 모습을 보인다. 한층 단단해진 각오로 임하는 가운데, 가르치는 듯한 태도의 남성, 식사에만 집중하는 남성, 뮤지컬 무대에 오른 듯한 소개팅 남, 그리고 첫 만남부터 가족 관련 질문을 던지는 상대까지 연이어 등장한다.
공개된 사진에는 한층 풍성해진 소개팅 현장이 담겨 극의 분위기를 짐작게 한다. 스타 수학강사 윤박은 학생을 평가하는 듯한 표정으로 앉아 있으며, UDT 출신의 재활 트레이너 육준서는 음식에 몰두한 태도를 보인다.
또한, 뮤지컬 배우 이창호와 차분한 분위기의 수온은 각각 색다른 매력을 드러낸다. 이창호는 노래를 부르며 현장을 밝히고, 수온은 예상치 못한 질문을 던지며 분위기를 바꿀 예정이다.
이의영이 네 명의 남성과 연이어 소개팅을 진행하며 예상치 못한 웃음과 고민, 그리고 당황스러운 순간을 맞이할 예정이다. 이번 이야기를 통해 주인공의 소개팅 여정이 어느 방향으로 흘러갈지 귀추가 주목된다.
‘미혼남녀의 효율적 만남’은 네이버웹툰 원작을 기반으로 제작되었으며, 3회 방송은 7일 오후 10시 40분에 시청자를 찾을 예정이다. 본 드라마는 OTT 플랫폼 티빙에서도 독점 공개된다.
사진=SLL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