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가 더 예쁘다’…이민정 子 발언에 스튜디오 감탄 쏟아진 속사정은
||2026.03.07
||2026.03.07
[EPN엔피나우 고나리 기자] 7일 방송될 KBS 2TV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살림남)에서는 배우 이요원이 아들 농구 경기를 응원하기 위해 제천을 방문하는 장면이 그려진다.
이요원의 아들은 1차전 도중 발목을 다치는 상황에 놓였으나, 이러한 어려움에도 불구하고 2차전에 출전한다. 경기 초반, 부상의 여파로 연달아 실수가 이어지면서 분위기가 무거워졌으며, 이요원은 경기보다는 아들의 건강을 더욱 우려하는 모습을 보인다.
이후 상황이 긴박하게 변화하는 경기장 분위기 속에서 이요원은 “손이 떨린다”며 몰입하는 모습을 드러냈으며, 현장에는 엄마의 진심 어린 응원이 전해져 궁금증을 높였다.
경기가 끝난 뒤에는 이민정과 함께한 엄마들의 솔직한 뒷이야기가 이어진다. 현실 육아에 대한 다양한 대화 속에서, 이민정의 아들이 “엄마가 장원영보다 더 예쁘다”고 말했던 일화가 등장한다. 해당 발언을 둘러싼 이민정의 현실적인 분석이 방송될 예정으로, 뒷이야기에 대한 관심이 쏠리고 있다.
이어 방송 최초로 이요원의 저녁 자기관리 루틴도 소개된다. 오랜 기간 동안 변하지 않는 아름다움을 자랑해온 이요원은 직접 클렌징 과정을 보여주며 동안 비결을 공유한다. 스튜디오에서는 “민낯이 더 예쁘다”는 반응이 쏟아져 출연진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이날 방송에서는 이요원의 24세 딸이 목소리로 깜짝 등장해, 엄마와 비슷한 쿨한 톤으로 “갑자기 너무 다정하다”는 솔직 발언을 남기며 현장에 웃음을 불어넣었다. 여기에 아들이 준비한 영상 편지가 공개되면서 방송 분위기는 한층 훈훈해졌다.
한편 ‘살림남’은 ‘2026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중계로 인해 7일 하루 오후 10시 특별 편성될 예정이다.
사진=KBS 2TV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