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전 저장 400만 회 돌파’…BTS·‘ARIRANG’ 컴백 열풍에 글로벌 기대감 최고조
||2026.03.07
||2026.03.07
[EPN엔피나우 고나리 기자] 방탄소년단(BTS)의 다섯 번째 정규 앨범 ‘ARIRANG’이 전 세계 음악팬들의 폭발적인 관심을 끌고 있다.
빅히트 뮤직 소식에 따르면, ‘ARIRANG’은 7일 스포티파이에서 사전 저장 수치가 400만 회를 넘는 기록을 세웠으며, 이는 시작 이틀 만에 100만 건을 넘긴 이후 꾸준한 상승세로 이룬 결과다.
이와 함께, 새 앨범은 지난 4일자 스포티파이 ‘카운트다운 차트 글로벌’에서 정상 자리를 또 한 번 확보하며 7주 연속 1위를 이어가고 있다. 해당 차트는 발매 전 앨범과 싱글 사전 저장량을 집계하며, 글로벌 팬들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음을 보여준다.
방탄소년단의 완전체 컴백 무대는 20일 오후 1시 ‘ARIRANG’ 앨범 공개와 함께 본격적으로 열린다. 이어 21일 오후 8시에는 서울 광화문 광장에서 ‘BTS 컴백 라이브: ARIRANG’ 행사가 개최될 계획이며, 이 공연은 넷플릭스를 통해 전 세계에 실시간으로 전달될 예정이다.
이전에 공개된 트레일러 영상에는 서울 경복궁을 배경으로 일곱 멤버가 등장하고, 팬덤 ARMY의 함성이 담기면서 팬들의 기대치를 더욱 높였다.
정규 5집에는 총 14곡이 수록될 예정이다. 타이틀곡 ‘SWIM’은 인생의 파도 속에서 끊임없이 앞으로 나아가는 모습을 노래하며, RM이 주요 작사자로 참여해곡의 진정성을 담았다. ‘SWIM’은 각자의 속도로 난관을 극복해 나가려는 의지를 ‘삶에 대한 사랑’이라는 메시지로 풀어냈다.
사진=스포티파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