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스터리의 중심에 선 차수진’…이주연, “보스턴 사건의 또 다른 퍼즐 조각으로” 기대감 증폭
||2026.03.07
||2026.03.07
[EPN엔피나우 고나리 기자] MBC 금토드라마 ‘찬란한 너의 계절에’가 새로운 인물의 등장으로 한층 깊어진 미스터리를 예고했다.
7일 방송된 5회에서 새롭게 투입된 이주연은 극 중 차수진으로 분해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차수진은 현재 보스턴 제네럴 병원 신경과의 펠로우로 근무하고 있으며, 과거 유학 생활 중 선우찬(채종협 분) 그리고 강혁찬(권도형 분)과 특별한 인연을 맺었던 인물로 그려졌다.
7년 전 보스턴의 한 병원에 충수염으로 입원한 차수진은 강혁찬과 가까워진 경험이 있으며, 그 시절 다양한 사건과 감정이 복잡하게 얽히면서 극 중 손에 땀을 쥐는 전개를 이끌고 있다.
이날 에피소드에서는 선우찬과 연관된 트리거 반응과 함께 과거의 기억 장면이 펼쳐졌다. 복도에서 만난 차수진과 강혁찬의 모습, 그리고 그 이후 벌어진 폭발 사고가 앞으로의 전개에서 선우찬, 송하란(이성경 분)과 어떤 관계로 연결될지 관심을 집중시켰다.
특히 차수진은 깨진 유리, 핏자국 등 강렬한 이미지가 반복되는 회상 신에서 갑작스럽게 나타나며 보스턴 사건의 중심 인물로 급부상했다. 이주연의 신비롭고 차분한 연기는 인물의 정체와 과거의 진실에 대한 호기심을 더욱 높였다.
‘피라미드 게임’, ‘악의 꽃’, ‘SKY 캐슬’ 등 다양한 작품에서 다채로운 매력을 보여준 이주연은 이번 작품을 통해 다시 한 번 존재감을 드러냈다. 예능 프로그램에서도 다양한 활약을 선보이고 있어 다방면에서의 행보가 주목받고 있다.
한편 ‘찬란한 너의 계절에’는 2026 월드 베이스볼 클래식(WBC) 일본전 중계로 인해 6회 차가 결방된다. 이후 13일 밤 9시 50분, 다음 회차가 방송될 예정이다.
사진=MBC 금토드라마 ‘찬란한 너의 계절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