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면허 정지 또 위기’…이재룡, 음주운전 사고 후 도주까지
||2026.03.07
||2026.03.07
[EPN엔피나우 고나리 기자] 배우 이재룡이 또다시 음주운전 사고에 연루됐다.
7일 새벽 2시께 이재룡은 서울 지하철 9호선 삼성중앙역 인근에서 운전 중 중앙분리대를 들이받은 후 현장을 이탈한 것으로 전해졌다.
차량을 자택에 주차한 뒤 지인의 집으로 향했던 이재룡은 경찰에 의해 곧바로 검거됐다.
적발 당시 혈중알코올농도는 면허 정지 수치였으며, 현재 서울 강남경찰서는 이재룡을 상대로 사건의 정확한 경위 파악에 나선 상황이다.
이재룡은 이전에도 음주운전과 관련된 전력이 있다. 2003년 강남 일대에서 발생한 음주운전 사고로 면허가 취소됐으며, 2019년에는 술을 마신 뒤 강남구의 한 볼링장 입간판을 파손해 재물 손괴 혐의로 기소유예 처분을 받았던 사실이 있다.
1986년 MBC 공채 18기로 데뷔한 이재룡은 ‘사랑이 뭐길래’, ‘불멸의 이순신’, ‘뷰티풀 마인드’ 등 다양한 드라마에서 활동을 이어왔다.
이재룡은 1992년 KBS2 ‘옛날의 금잔디’에서 만난 유호정과 결혼, 두 자녀와 함께 가정을 이루고 있다.
사진=SBS '힐링캠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