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길리, 스케이트 벗고 패션 화보 도전…샤넬과 만난 빙상 여제의 변신
||2026.03.07
||2026.03.07
[EPN엔피나우 권미나 기자] 쇼트트랙 국가대표 '람보르길리' 김길리가 명품 브랜드 샤넬과 함께한 새로운 화보를 공개하며 또 다른 매력을 선보였다.
김길리는 최근 개인 사회관계망서비스에 ‘CC LEAGUE BY CHANEL BEAUTY’ 캠페인 참여 소감을 전하며, 이번 경험이 운동선수로서뿐만 아니라 자신을 돌아보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되었다고 밝혔다. 그는 "처음엔 낯설기도 했지만, 새로운 모습을 발견하는 것도 재미있는 경험이었다"며 "앞으로도 저다운 모습으로 계속 도전해보겠다"고 다짐했다.
이번 캠페인은 샤넬이 세계 정상급 여성 선수들을 향한 응원과 격려를 담은 멘토링 프로그램으로, 김길리는 동계올림픽 2관왕이라는 놀라운 성과 뒤에 숨겨진 진솔한 면모를 드러내며 화제를 모았다. 검은색 민소매 상의를 입고 스케이트를 어깨에 걸치는 등 자유롭고 세련된 스타일로 촬영한 화보에서 김길리는 스포츠라는 경계를 넘어 자신만의 다채로운 매력을 완벽하게 드러냈다.
한편, 김길리는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에서 한국 최초로 빙상 종목 금메달을 획득하며 스포츠 스타로서 자리매김했다.
사진=김길리 sn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