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유·변우석 초호화 라인업’…‘21세기 대군부인’ 편성 확정에 시청자 기대감 폭발
||2026.03.07
||2026.03.07
[EPN엔피나우 고나리 기자] MBC의 새 금토드라마 ‘21세기 대군부인’이 방영 일정을 최종 확정했다.
방송국 측에 따르면 당초 4월 첫째 주에 전파를 탈 예정이었던 이 작품은 ‘2026 월드베이스볼클래식(2026 WBC)’ 경기 중계로 인해 한 주 연기돼 4월 10일 시청자를 만날 계획이다.
‘21세기 대군부인’은 입헌군주제라는 이색적 설정의 대한민국을 배경으로, 상속녀이자 평민 신분인 성희주와 왕가의 아들로 태어났으나 스스로의 한계에 부딪힌 이안대군 이완의 로맨스를 그린다.
드라마는 주연을 맡은 아이유와 변우석의 만남만으로도 제작단계부터 큰 주목을 받았으며, 공승연, 노상현, 이재원, 채서안, 유수빈, 이연 등 화려한 배우진이 함께 출연을 예고했다.
아이유와 변우석은 ‘21세기 대군부인’ 방송에 앞서 ‘2025 MBC 연기대상’에서 시상자로 호흡을 맞춘 바 있어 본방송에서의 케미스트리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이번 드라마는 인기리에 방영 중인 ‘찬란한 너의 계절에’ 후속으로 편성됐으며, 지상파는 물론 웨이브와 디즈니플러스를 통해서도 만날 수 있다.
두 스타가 펼치는 새로운 운명 개척 로맨스가 올해 강렬한 화제를 불러일으킬지 귀추가 주목된다.
사진=MBC '21세기 대군부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