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랜드 평판 휩쓴 BTS’…스트레이 키즈·세븐틴 거센 추격 속 여전한 독주
||2026.03.07
||2026.03.07
[EPN엔피나우 고나리 기자] 방탄소년단이 3월 보이그룹 브랜드평판에서 정상을 지켰다.
한국기업평판연구소는 2월 7일부터 3월 7일까지 진행된 브랜드 빅데이터 기반 집계 결과, 방탄소년단이 브랜드평판지수 8,622,083을 달성하며 1위를 차지했다고 밝혔다.
이번 조사에서 방탄소년단은 참여·미디어·소통·커뮤니티 부문에서 각각 146,796, 1,607,667, 3,377,713, 3,489,908의 점수를 얻었다. 이로써 탄탄한 팬덤과 미디어 파급력을 재확인했다.
연관 키워드 분석 결과, ‘아미’, ‘스윔(SWIM)’, ‘3월 21일’이 의미 있는 단어로 꼽혔으며, 링크 분석 상에서는 ‘컴백하다’, ‘공개하다’, ‘예고하다’가 상위에 나타났다. 긍부정 비율 역시 긍정 반응이 92.51%로 높게 나타났다.
브랜드평판 2위는 스트레이 키즈가 차지했다. 이 그룹은 지난달보다 18.15%가 상승한 4,341,278로 집계돼 견고한 경쟁력을 보였다.
세븐틴은 3위를 기록, 전달 대비 72.58%나 오르며 브랜드파워 강세를 입증했다.
엑소(2,908,613), 워너원(2,905,234)이 각각 4, 5위에 이름을 올렸으며, 워너원이 2월 대비 90.08%로 큰 폭의 상승세를 기록하며 상위권 진입에 성공했다.
한국기업평판연구소 구창환 소장은 “방탄소년단의 1위 유지가 지속되고 있으며, 팬덤 결속과 브랜드 소비 간의 상관관계가 뜻깊다”며 “보이그룹 브랜드들은 앞으로도 소통과 확산 전략이 더욱 중요해질 것”이라고 진단했다.
이번 평판 분석에는 방탄소년단, 스트레이 키즈, 세븐틴, 엑소, 워너원 등 50개의 보이그룹 브랜드가 경쟁한 것으로 전해졌다.
사진=한국기업평판연구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