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원차트 휩쓸다’…아이브, ‘뮤직뱅크’ 2주 연속 1위로 음악방송 80관왕 신기록
||2026.03.07
||2026.03.07
[EPN엔피나우 고나리 기자] 아이브가 음악방송에서 자신의 기록을 또 한 번 갈아치웠다.
6일 방송된 KBS2 ‘뮤직뱅크’에서 아이브는 더블 타이틀곡 ‘뱅뱅’으로 3월 첫째 주 1위를 차지하며 2주 연속 정상에 올랐다.
이로써 아이브는 ‘뱅뱅’으로 5개의 트로피를 추가하고, ‘블랙홀’로 1위를 더해 정규 2집 활동 기간 동안 총 6개의 1위를 차지했다. 팀 전체로서는 음악방송 80관왕을 달성하며 또 하나의 대기록을 세웠다.
아이브는 소속사를 통해 “컴백 이후 공식 팬클럽 다이브와 행복한 순간을 나눌 수 있어 감사하다”면서 “항상 큰 사랑을 보내주는 덕분에 힘내서 활동 중인 만큼 끝까지 응원해주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이어 “아이브의 음악을 사랑해주는 모든 이들에게 다시 한 번 고맙다”며 팬들에게 거듭 감사를 전했다.
‘뮤직뱅크’ 무대에서 아이브는 신곡 ‘블랙홀’ 퍼포먼스를 통해 카리스마 있는 단체 군무와 다채로운 보컬로 무대를 압도했다. 6멤버가 각자 다른 스타일의 수트를 입고 등장해 긴 테이블을 활용한 퍼포먼스, 멤버별 개성 넘치는 표정 연기로 몰입도를 더했다.
‘뱅뱅’ 역시 EDM과 일렉트로닉 기반의 강렬한 에너지와 직관적 퍼포먼스로 호평받았다. 이 곡은 이미 음원 차트 퍼펙트 올킬을 기록하고, 주간 차트 1위까지 오르며 열띤 인기를 이어가고 있다.
아이브는 7일 MBC ‘쇼! 음악중심’과 이튿날 SBS ‘인기가요’에서 ‘뱅뱅’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또 다른 더블 타이틀곡 ‘블랙홀’은 시네마틱한 사운드와 셔플 리듬이 어우러진 곡으로, ‘원하면 뭐든 이뤄진다’는 자기주도적 메시지로 아이브만의 뚜렷한 정체성을 전달했다.
아이브는 7일 ‘쇼! 음악중심’, 8일 ‘인기가요’ 출연을 통해 앞으로도 팬들과의 만남을 이어갈 계획이다.
사진=KBS2 '뮤직뱅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