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눈에 반한 노란 드레스’…이성훈 “최미나수, 어머니도 너무 좋아해” 핑크빛 고백
||2026.03.08
||2026.03.08
[EPN엔피나우 고나리 기자] 7일 방송된 MBC ‘전지적 참견 시점’에서는 최근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솔로지옥5’의 출연자이자 구글 본사 엔지니어 경력을 가진 이성훈이 직접 일상을 소개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성훈은 이날 방송에서 솔직한 매력을 드러냈다. 촬영 전에는 한 번도 들어본 적 없던 ‘이명박 전 대통령 닮은꼴’ 이야기에 대한 소감을 전하며, 그 말을 듣는 이들에게 미안함도 느꼈다고 말했다. 실제 지인들도 방송에서 그의 모습을 보고 의아해하는 연락을 해온 사실이 밝혀져 현장을 웃음짓게 했다.
어린 시절 미국에서 유학생활을 했던 그는 영어가 한국어보다 편하다는 말로 뛰어난 언어 능력을 드러냈다. 구글 본사 엔지니어 출신이자 0.0001초 후의 주가를 계산하는 퀀트 트레이너 경력이 공개돼 출연자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MC 전현무는 그가 직접 주식 투자도 하는지 물었고, 이성훈은 미국 시장과 암호화폐, 중국 시장에 주로 투자한다고 밝혔다. 다만 퀀트 트레이너로서 직업상 매매 가능 기간이 엄격히 한정돼 있다고 전했다. 수익률에 대한 질문에는 “빨간색”이라고 대답해 긍정적인 결과를 내고 있음을 내비쳤으며, 이 답변에 현장 분위기가 한층 유쾌해졌다.
이날 방송에서는 학창 시절 인기가 전혀 많지 않았던 자신에 대한 솔직한 고백도 전해졌다. 이성훈은 주로 모범생 스타일을 선호하는 이들과 교류했다고 설명했다.
연애에 대해서는, 한 번 사랑이 시작되면 상대에게 진심을 다한다고 밝혔다. ‘솔로지옥5’의 최미나수와의 만남을 회상하며, 첫 만남에서 노란색 드레스를 입고 나타난 모습과 서로 잘 통하는 대화를 통해 한눈에 반하게 됐다고 말했다. 이어 어머니도 최미나수를 상당히 좋아한다고 덧붙여, 가족들 모두가 인정한 특별한 인연임을 내비쳤다.
주가 예측에서는 냉철한 모습이지만, 연인 앞에서는 진솔하고 순수한 매력으로 색다른 모습을 보여줬다는 평가가 이어졌다.
사진=MBC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