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긴 악연의 끝은?’…최대철·조미령, 극적 대면 예고
||2026.03.08
||2026.03.08
[EPN엔피나우 고나리 기자] KBS 2TV 주말드라마 '사랑을 처방해 드립니다'에서 공대한과 양동숙이 피할 수 없는 만남을 갖는다.
8일 방송되는 12회에서는 긴 시간 끊어지지 않았던 두 사람의 과거가 다시 수면 위로 떠오르며 시청자들의 긴장감을 고조시킬 전망이다.
그동안 공대한과 양동숙은 서로의 배우자가 불륜 관계였다는 사실을 알게 되며 충격을 겪었고, 이어 공대한은 심적 괴로움으로 건강 문제까지 드러났다. 양동숙 역시 깊은 슬픔에 힘겨워했다.
이날 공개된 장면에서는 두 사람이 단둘이 마주 앉아 침묵 속에 서로를 바라본다. 배신감이 만들어 낸 복합적인 감정이 두 사람의 시선에 묻어나오며, 긴장감이 극에 달하는 순간이 예고됐다.
또한 술자리가 이어지는 가운데, 두 인물의 분위기는 점점 더 뜨거워진다. 각기 다른 이유로 상처를 안은 공대한과 양동숙이 날카롭게 경계하면서도 서로에게 공감하는 기색을 드러내 이들의 대화에 궁금증이 더해진다.
두 사람의 만남이 각각의 집안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 행방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사랑을 처방해 드립니다’ 11, 12회는 8일 오후 8시 연속 방송될 예정이다.
사진=KBS 2TV 주말드라마 ‘사랑을 처방해 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