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재석 라인 선택한 이유는?’…김종국·지석진, ‘런닝맨’서 16년 신뢰 재확인
||2026.03.08
||2026.03.08
[EPN엔피나우 고나리 기자] 8일 방송되는 SBS ‘런닝맨’에는 모든 멤버들이 직장인의 모습으로 변신해 새로운 직장 체험 레이스에 도전한다. 이들은 회사의 룰렛 결과에 따라 성과급과 야근이 정해지는 직장 현실을 경험하며 시청자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이번 레이스 과정에서 출연진은 점심 식사를 걸고, 선택에 따라 운명이 갈리는 ‘밸런스 게임’에 참여했다. 특히 ‘유재석 라인과 지석진 라인’ 중 하나를 고르는 미션이 펼쳐지며 긴장감이 높아졌다. 김종국은 단호하게 ‘유재석 라인’을 택하자, 지석진이 직접 “‘런닝맨’에 유재석이 없었다면 출연 의사가 있었냐”고 질문했다.
김종국은 고민 없이 “안 했죠”라고 답했으며, 이 장면은 촬영장에 큰 웃음을 불러일으켰다. 16년 넘게 이어진 신뢰와 친밀감이 느껴지는 순간이었다.
한편, 평화롭던 ‘런앤펀 이벤트 컴퍼니’에 정체불명의 전화와 의심스러운 메시지가 도착하며 기류가 급변했다. 멤버들은 서로를 경계하기 시작했고, 연합과 배신이 반복되는 상황이 전개됐다.
사내 곳곳에 숨어 있는 단서를 쫓은 끝에 예상하지 못한 반전이 펼쳐질 전망이다. ‘런앤펀 컴퍼니: 룰렛을 돌려라’의 결말은 이날 오후 6시 10분 방송되는 ‘런닝맨’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사진=SB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