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년의 공백 고백했다’…박지민, “음악이 내 길이 아닐까 고민”…대역전 무대 예고
||2026.03.08
||2026.03.08
[EPN엔피나우 고나리 기자] 박지민이 그동안 숨겨왔던 힘든 시간을 직접 밝혔다.
8일 방송 예정인 MBC ‘1등들’ 4회에서는 ‘줄세우기전’ 무대가 펼쳐지며, 상위 5인 선정이 이뤄질 예정이다.
경연에서 평소와 달리 불안한 모습을 보였던 박지민은 이날 녹화에서 “사실 어떤 일 때문에 3년 동안 무대를 떠나 있었다”고 솔직하게 털어놨다.
그는 오랫동안 노래를 접었던 기간을 돌아보며 “‘음악이 나의 길이 아닌가?’라고 고민하기도 했다”고 밝혀 주위에 먹먹함을 남겼다.
박지민이 잠시 무대를 멀리하게 됐던 구체적 이유에 대한 관심이 모아진 가운데, 이번 ‘줄세우기전’을 앞두고 누구보다 강한 의지를 보였다.
무대에 오르기 전 “노력은 배신하지 않는다는 걸 오늘 무대로 꼭 증명하겠다”며 각오를 다졌고, 현장 패널들도 “정말 잘했으면 좋겠다”, “이번에는 꼭 상위권에 들기를 바란다” 등 진심 어린 응원을 전했다.
간절한 마음을 무대로 보여줄 박지민이 결국 극적인 반전을 일궈낼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리고 있다.
사진=MBC ‘1등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