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드래곤 삼켰다’...김도훈·고윤정, ‘예능 감각’ 터진 현장에 웃음 폭발
||2026.03.08
||2026.03.08
[EPN엔피나우 고나리 기자] ‘마니또 클럽’에서 고윤정이 첫 예능 신고식을 펼치며 새로운 매력을 드러냈다.
8일 오후 6시 5분 방송되는 MBC 예능 '마니또 클럽' 6회에서는 정해인, 고윤정, 박명수, 홍진경, 김도훈, 그리고 윤남노 셰프가 ‘시크릿 마니또’ 작전을 위해 힘을 합치는 모습이 공개될 예정이다.
이날 멤버들은 소방대원들을 위한 핸드메이드 선물 제작에 집중했다. 직접 두쫀쿠인 ‘두쫀슈’를 만들면서 박명수는 고윤정에게 "TV에서는 말을 많이 해야 한다"며 예능 노하우를 나눴으며, 이어 "여기 프로의 세계야"라는 유쾌한 멘트로 분위기를 띄웠다.
현장은 자연스럽게 ‘박명수의 예능 교실’로 전환됐다. 1교시로 준비된 개인기 시간에는 고윤정이 크리에이터 랄랄의 부캐릭터 이명화를 완벽하게 따라하며 주목받았고, 이를 본 박명수의 만족스러운 반응이 공개됐다.
이어진 댄스 시간에서 고윤정은 홍진경이 ‘무한도전’에서 보여주었던 ‘파리지앵 춤’과 웨이브를 소화해 혹독한 신고식을 치렀다.
박명수는 고윤정에게 “원래 아이돌 했었나?”라고 질문을 던졌고, 이때 고윤정은 본인이 미대 출신임을 밝히며 빅뱅 노래를 자주 부른다는 에피소드를 전했다. 박명수는 곧바로 ‘명드래곤’ 개인기를 선보이며 웃음을 자아냈으며, 김도훈 또한 예기치 않은 지드래곤 개인기를 선보이며 현장을 뜨겁게 달궜다.
회원들은 윤남노 셰프의 지도 아래 두쫀슈 만들기에 몰두했고, 피스타치오 커스터드가 완성된 후 고윤정이 크림 맛을 보며 환한 미소를 보이는 모습도 비췄다. 완성될 두쫀슈를 향한 기대감이 더욱 고조됐다.
‘마니또 클럽’ 멤버들이 준비한 정성이 담긴 간식에 소방대원들이 어떤 반응을 보일지 궁금증이 모아진다.
사진=MBC '마니또 클럽'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