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7위로 출발’…지수·서인국 ‘월간남친’ 전 세계 덮친 설렘 돌풍
||2026.03.08
||2026.03.08
[EPN엔피나우 고나리 기자] 넷플릭스 시리즈 ‘월간남친’이 공개와 동시에 글로벌 시청자들의 뜨거운 반응을 이끌어내며 화제를 모으고 있다.
3월 6일 세상에 공개된 ‘월간남친’은 평범한 일상에 지친 웹툰 PD 미래(지수 분)가 가상 연애 시뮬레이션 서비스를 만나 사랑을 구독하는 과정을 그린 로맨틱 코미디다. 새로운 연애를 시작하는 설렘과 자체 로망을 현실처럼 체험할 수 있다는 점이 몰입감을 더했다.
작품 속 가상 공간에서 펼쳐지는 다양한 데이트 장면들은 시청자들에게 짜릿함과 설렘을 안겼으며, 이전 연애에 아픔을 겪은 미래가 다시 현실 사랑을 꿈꾸게 되는 이야기는 따뜻한 공감을 자아냈다.
지수와 서인국이 맡은 두 주인공은 처음에는 티격태격 ‘혐관’에서 시작해 점차 서로를 알아가며 가까워지는 과정을 세밀하게 연기해 팬들의 뜨거운 호응을 받았다. 이와 함께 서강준, 이수혁, 옹성우, 이재욱, 이현욱, 김영대, 박재범, 이상이 등 다양한 배우들이 극 중 연인 역할로 등장해 작품의 재미를 더했다. 김성철은 미래의 전 남자친구인 세준으로 분해 현실감 있는 에피소드로 몰입도를 높였다.
성공적인 시작을 증명하듯 7일에는 플릭스패트롤 조사에서 ‘월간남친’이 글로벌 넷플릭스 TV쇼(영어권 포함) 부문 7위에 올랐다. 또한 한국, 브라질, 인도, 홍콩, 베트남 등 52개국에서 톱10에 진입하며 글로벌 흥행을 입증했다. 특히 인도네시아·페루·베트남에서 2위, 한국·살바도르·니카라과·온두라스·에콰도르 등에서는 3위에 오르는 성적을 기록해 돌풍을 이어가고 있다.
높아진 인기에 힘입어 8일, ‘월간남친’ 측은 지수와 서인국이 팬들과 만나는 ‘구독자 애프터 파티’ 이벤트를 연다. 이 자리에는 가상 데이트 테마를 현실화한 포토존과 출연 배우들의 목소리를 체험할 수 있는 전시 등 다채로운 코너가 준비될 예정이다.
한편 ‘월간남친’은 현재 넷플릭스를 통해 스트리밍 서비스되고 있다.
사진=넷플릭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