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기 영수한테 숙취해소제 받고 티 내는 순자 vs 숨기는 옥순
||2026.03.08
||2026.03.08
나는 SOLO 「나는 솔로」 예능
30기 영수가
숙취해소제를 건네는 장면에서
순자와 옥순 반응이 완전히 갈렸죠
같은 상황인데도
두 사람 반응이 너무 달라서
보는 사람 입장에서는
꽤 재미있는 장면이었어요
요즘 30기 영수 인기가 장난 아닌데
이 장면 보니까 왜 그런지
조금 알 것 같았습니다
숙취해소제 받고 대놓고 티 내는 순자
먼저 반응이 가장 눈에 띈 사람은
바로 순자였습니다
30기 영수에게 숙취해소제를 받은 뒤
순자는 바로 사람들이 있는
주방으로 가더라고요
그런데 여기서 웃긴 장면이 나옵니다
숙취해소제를 그냥 두는 게 아니라
마치 누가 보라는 듯이
대놓고 올려두는 느낌이었습니다
저도 그 장면 보면서
순간 웃음이 나왔습니다
전날 상황을 생각하면
더 재미있는 장면이었거든요
전날에는 순자가
옥순과 영수가 같이 있는 모습을 보고
질투하는 분위기였는데
이번에는 반대로
옥순이 보라고
살짝 티를 내는 느낌이었습니다
어쩌면 순자 나름의
귀여운 질투 작전일 수도 있겠다는
생각도 들더라고요
양쪽 다 챙기는 30기 영수 센스
이후에 또 재미있는 장면이 나오는데요
30기 영수가 이번에는
옥순을 따로 불러서
숙취해소제를 하나 더 건네는 장면이었죠
이 장면 보면서
많은 사람들이 같은 생각 했을 것 같습니다
한쪽만 챙기면
분위기가 애매해질 수 있는데
30기 영수는
양쪽 모두 챙기면서
센스 있게 상황을 풀어가더라고요
다음 주 예고편에서도
3대1 데이트 장면이 나오던데
처음에는 0표남이었는데
이렇게 분위기가 바뀌다니
30기 영수 매력이
생각보다 강한 것 같다는
생각도 들었습니다
받고도 숨겨버린 옥순 반응
하지만 가장 인상적이었던 건
옥순 반응이었습니다
옥순도 30기 영수에게
숙취해소제를 받고
굉장히 좋아하는 표정이었는데요
그런데 바로 다음 행동이
의외였습니다
같은 걸 받았다는 걸 알면
순자가 상처받을 수도 있다고 생각했는지
숙취해소제를 곧바로 캐리어 안에 넣어
조용히 숨기더라고요
그 장면 보면서
저도 조금 놀랐습니다
보통은 그냥 가지고 있어도 될 텐데
상대 마음까지 생각하는 모습이
꽤 인상 깊었어요
평소에도 옥순은
항상 생글생글 웃고 있는 모습이 많았는데
이 장면 보니까
성격이 진짜 부드러운 사람 같다는
느낌도 들었습니다
순자의 질투 작전은
어떻게 보면 귀여운 느낌이었고
옥순은 상대 마음을
먼저 생각하는 모습이었죠
같은 상황에서도
이렇게 반응이 달라지니까
더 재미있는 장면이 나온 것 같습니다
요즘 분위기를 보면
30기 영수 쟁탈전이 앞으로 더
흥미롭게 흘러갈 것 같은 느낌입니다
과연 30기 영수 선택이 어떻게 마무리될지
다음 방송이 더 궁금해지는 상황이네요
(사진 출처: 유튜브 촌장엔터테인먼트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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