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황 의혹’ 고윤정, 180도 돌변… 팬들 ‘깜짝’
||2026.03.08
||2026.03.08
샤넬 앰버서더 배우 고윤정이 패션 매거진 ‘더블유 코리아’ 3월호 디지털 커버를 장식했다. 이번 캠페인은 샤넬의 상징적인 립스틱이자 가브리엘 샤넬이 가장 좋아했던 뷰티 액세서리인 ‘루쥬 코코 립스틱’의 론칭을 기념하는 화보다. 고윤정은 이번 화보에서 트렌디한 내추럴 무드를 강조하며 내추럴한 소프트 톤의 네 가지 루쥬 코코 립스틱 컬러로 섬세한 립 메이크업을 선보였다. 각 컬러마다 서로 다른 분위기를 연출하며 다채로운 매력을 선보인 고윤정이 선택한 컬러는 다음과 같다.
이번 봄 데일리 메이크업으로 활용하기 좋은 뮤트 핑크 컬러의 루쥬 코코 립스틱 130 라 파우자로 사랑스러운 무드를 연출하였고 어떤 피부 톤에나 자연스럽게 어우러지는 소프트 레드 핑크 컬러의 루쥬 코코 립스틱 124 마리로 분위기 있는 모브 톤의 메이크업 룩을 완성했다. 또한 따뜻한 베이지 컬러의 루쥬 코코 립스틱 106 도빌을 사용해 차분한 립 메이크업을 선보였고 루쥬 코코 립스틱 118 뉴욕의 레드 컬러로 입술에 또렷한 포인트를 더했다.
3월 샤넬이 새롭게 선보이는 루쥬 코코 립스틱은 내추럴한 소프트 톤의 15가지 컬러로 구성되어 웜톤과 쿨톤 등 모든 피부 톤에 자연스럽게 어울리는 컬러 팔레트로 구성되어 있다. 립 케어 효과를 선사하는 포뮬러로 하루 종일 입술을 촉촉하게 케어하는 동시에 입술에 가볍게 밀착되는 크리미한 텍스처로 누구나 쉽고 편하게 바를 수 있는 립스틱이다.
샤넬 앰버서더 배우 고윤정의 네 가지 매력을 담은 이번 화보와 디지털 영상은 ‘더블유 코리아’ 3월호 및 더블유 웹사이트와 공식 인스타그램 채널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고윤정은 지난해 4월 열린 제59회 백상예술대상 시상식 포토월에서 긴장한 표정으로 나타나 많은 이들의 걱정을 산 바 있다. 당시 그는 플래시 세례 속에서 굳은 표정으로 서 있는 모습이 포착되며 공황장애 의혹이 불거졌다.
이후 그는 웹예능 ‘살롱드립’에 출연해 해당 상황을 설명했다. 그는 “(모두들) 걱정을 많이 해주시더라. 태어나서 두 번째 시상식이었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첫 번째가 청룡영화제였는데 그때도 긴장을 많이 했다. 밤이고 플래시가 터져서 사람들이 잘 안 보였다”라고 당시를 떠올렸다. 고윤정은 “저 빨간색 카펫을 넘어지지만 않고 걸으면 된다’ 싶었다. 넘어지는 꿈까지 꿨다”라고 털어놓으며 당시의 압박감을 전했다. 또 고윤정은 지난달 22일 방송된 MBC 예능 ‘마니또 클럽’ 4회에서도 “저 이제 긴장 안 한다. 저 극복했다”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그는 “이번에 홍보를 진짜 열 몇 시간 찍었다. 그래서 이제는 괜찮은 것 같다”라고 덧붙이며 한층 편안해진 모습을 보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