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빠 차 있어?’ 왕간다, 실제 직업 공개… 소름
||2026.03.08
||2026.03.08
온라인상에서 1300만 조회수를 기록하며 화제를 모은 댄스 영상이 있습니다.
반복적인 가사와 과감한 안무로 이른바 ‘밈’의 중심에 섰던 왕간다의 ‘오빠 차 있어?’ 영상인데요.
해당 영상은 2021년 2월 유튜브 채널 ‘왕간다’에 ‘오빠 오빠 차있어?’라는 제목으로 게재돼 폭발적인 반응을 얻었습니다.
특히 개그맨 강재준, 이수지 등 여러 스타들이 패러디에 나서며 더 큰 주목을 받았지만, 현재는 비공개 처리된 상태입니다.
이후 왕간다는 유튜브 채널 ‘근황올림픽’에 출연해 화제의 영상 이후 처음으로 근황을 전했습니다.
왕간다는 영상을 촬영하게 된 계기에 대해 “노래를 매일 듣다가 한 번에 찍고 넘긴 거다. 그냥 주방에 휴대폰을 놓고 찍었다. 가사를 유심히 듣는 편이라 동작이 그냥 가사대로 나온다. 오빠한테 얘기하듯이 저도 모르게 나온 동작이다”라고 밝혔습니다.
이어 누리꾼들 사이에서 화제를 모은 핸들 돌리는 동작에 대해서는 “제가 워낙 스포츠카와 차를 좋아한다. 닥터 스트레인지같이, 저는 쉽게 했는데 따라 하시는 분들은 어렵나 보다. 제 몸이 좀 유연했나”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습니다.
그러나 왕간다는 영상이 큰 화제를 모은 사실을 최근에야 알게 됐다고 전했는데요.
그는 “올리고 나서 까먹고 있었다. 그런데 갑자기 친구한테 연락이 왔다. ‘왕간다가 누구인데 언니가 화면에 나와?’라는 거다”라며 “저도 딱 봤을 때 ‘이게 나야?’ 이런 생각도 들었다. 주위에서 ‘네가 왕간다니?’라고 하더라”라고 당시 심경을 솔직하게 털어놨습니다.
뿐만 아니라 왕간다는 “퍼지고 있는 영상 속 인물은 난데 수익 창출이나 왕간다라는 사람은 누군지 모른다”며 자신이 ‘왕간다’ 채널의 실제 운영자가 아니라는 점도 분명히 했습니다.
이어 “수익 창출에는 신경 안 쓴다. 보는데 만족하는 거다. 목적은 음악 듣고 춤추고 그런 거였는데 그게 화제가 됐다”고 설명했습니다.
한편, 왕간다는 현재 프리랜서로 활동하며 요가와 명상 등 몸을 가꾸는 일을 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그는 “어렸을 때 달리기하고 체육만 열심히 했다. 육상 선수로 100m 단거리 경기도 3등이었다”라며 시청자들의 놀라움을 자아냈습니다.
영상 말미에는 “여러분이 제가 찍은 영상 보시고 ‘너무 대단해. 예뻐’ 해주시는 게 과한 것 같고 쑥스럽고 그렇다. 댓글 달아주시는 것도 감사하고 관심 가져주셔서 감사하다”고 시청자들을 향한 감사 인사도 전했습니다.
춤과 노래로 일상 속 즐거움을 찾고 있는 왕간다의 앞날이 행복으로 가득하길 응원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