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정 대결로 치닫는다’…박신혜·이덕화, ‘언더커버 미쓰홍’ 마지막 승자는?
||2026.03.08
||2026.03.08
[EPN엔피나우 고나리 기자] tvN 토일드라마 ‘언더커버 미쓰홍’이 8일 최종회 방송을 앞두고 박신혜와 이덕화의 치열한 법정 대결을 예고했다.
최종회에서는 한민증권을 둘러싼 갈등이 절정에 치닫는 가운데, 홍금보(박신혜 분)가 강필범(이덕화 분) 회장과 법정에서 운명을 건 맞대결을 펼치게 된다.
지난 15회에서 홍금보와 신정우(고경표 분)는 임시 주주총회를 열어 강 회장 해임안을 상정했으나 안건이 부결됐으며, 강 회장은 이에 딸 강노라(최지수 분)를 후계자로 선포함과 동시에 기자회견을 열어 반격에 나섰다.
이 자리에서 강노라는 자신의 의외의 주식 지분 행사 의사를 공개적으로 밝혀 한차례 판세를 뒤집는 상황이 벌어졌다.
최종회 예고 스틸에서는 여의도 해적단과 증권감독원 윤재범(김원해 분) 국장, 그리고 강 회장이 모두 법정에 출석한 모습과 함께, 긴장감이 감도는 재판장의 분위기가 포착됐다.
특히 법정에는 침착하게 재판에 임하는 홍금보, 굳은 표정의 신정우와 동료들의 모습이 있었으며, 뜻밖의 증인이 법정에 모습을 드러내면서 현장의 분위기는 크게 뒤바뀌었다.
마지막 회를 맞아 과연 모두의 시선을 사로잡은 증인의 정체가 누구일지, 그리고 비자금 문제를 둘러싼 홍금보와 강 회장 간 오랜 대결이 어떤 결말에 다다를지 궁금증이 고조된다.
‘언더커버 미쓰홍’ 최종회는 8일 밤 9시 10분 방송된다.
사진=tv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