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유진·김시현, 최현석 긁었다… "72년생? 우리 어머니랑 동갑"
||2026.0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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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김진석 기자] 그룹 아이브 안유진과 아기맹수 김시현 셰프의 모친이 최현석 셰프이란 사실이 밝혀졌다. 8일 방송된 JTBC 예능프로그램 '냉장고를 부탁해 since 2014'(이하 '냉부해')에서는 아이브 안유진, 갓세븐 멤버 배우 박진영이 냉장고를 들고 방문했다. 이날 윤남노 셰프는 김시현에게 "부모님 연세랑 (최현석 셰프님) 비슷하지 않냐"라고 물었고, 그는 "엄마랑 동갑이다. 72년생"이라 밝혔다. 안유진 또한 "저희 어머니도 72년생"이라며 최현석에게 "아빠"라고 불러 웃음을 자아냈다. 이에 1972년생 최현석은 "누가 제일 먼저 가는지 보자. 오는 데는 순서 있지만 가는 데는 순서 없다. 내가 버틸 거다"라며 긁힌 모습을 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아이브가 '초통령'이라는 칭찬이 이어진 가운데, 초등학생들에게 인기를 구가하고 있는 셰프들을 향한 편지도 공개됐다. 한 초등학생 팬은 최현석에게 "최현석 셰프님을 아주아주 좋아해요. 할아버지 되지 마세요. 빨리 하늘나라 가는 거 싫어요"라며 걱정해 웃픈 순간을 만들었다. 이에 최현석은 "진심으로 아끼는 팬 같아서 귀엽기도 한데 한편으로 초등학생도 저를 뜯어먹나"라며 웃었고, 팬에게 "팬레터 고맙고 몸 관리 잘해서 하늘나라 아주 늦게 갈게"라고 답했다. [티브이데일리 김진석 기자 news@tvdaily.co.kr/사진=JTBC '냉장고를 부탁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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