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혼’ 송혜교, 기쁜 소식… 또 ‘결실’
||2026.03.09
||2026.03.09
광고계를 종횡무진하며 활약 중인 송혜교가 또 한 번 특별한 소식을 전했다. 최근 이탈리아 럭셔리 하우스 펜디(FENDI)가 배우 송혜교와 촬영한 새로운 아이코닉 백 ‘펜디 웨이(FENDI Way)’ 디지털 캠페인을 공개했다. 이번 화보는 펜디 웨이 백이 가진 편안한 실루엣을 자연스럽게 담아내, 현대 여성의 다양한 라이프스타일에 폭넓게 어울리는 데일리 호보 백의 매력을 강조한다.
공개된 이미지에서 송혜교는 2026 봄-여름 컬렉션의 브라운 나파 레더 소재 코트에 화이트 비스코스 소재 블루종과 쇼츠를 착용하고, 블루 스웨이드 안감이 더해진 도브 그레이 컬러와 초콜릿 스웨이드 안감의 블랙 컬러의 펜디 웨이백으로 우아하면서도 포인트를 더한 그녀만의 스타일링을 선보였다.
펜디 2026 봄-여름 런웨이를 통해 처음 공개된 펜디 웨이 백은 호보 백 디자인을 펜디만의 시각으로 재해석한 모델로, 가벼운 착용감과 편안한 실루엣이 특징이다. 여유로운 수납력과 가벼운 착용감, 정제된 디자인 코드가 어우러진 사다리꼴 실루엣은 다양한 라이프스타일을 살아가는 현대 여성의 일상에 자연스럽게 어우러진다.
이번 펜디 웨이 컬렉션은 라지와 미디엄 두 가지 사이즈로 구성된다. 클래식한 레더 외관에 생동감 있는 컬러의 스웨이드 안감을 매치한 바이컬러(Bicolour) 버전과, 아쿠아마린 블루 컬러가 돋보이는 스웨이드 소재의 모노컬러 버전 등 다양한 옵션을 선보인다. 화보 속의 펜디 웨이 백을 포함한 2026 봄-여름 컬렉션은 현재 전 세계 펜디 부티크 및 공식 홈페이지에서 만나볼 수 있다.
한편 송혜교는 1996년 선경 스마트 모델 선발대회에서 대상을 수상하며 데뷔했다. 이후 ‘순풍산부인과’로 유명세를 탄 뒤 ‘가을동화’, ‘태양의 후예’, ‘더 글로리’ 등 굵직한 작품에 연이어 출연하며 높은 시청률과 화제성을 이끌었다. ‘작품 고르는 안목이 뛰어난 배우’로 평가받는 그는 시청률 40%를 넘는 대형 흥행작에 연이어 참여하는 보기 드문 기록을 세우며 ‘시청률의 여왕’이라는 수식어까지 얻었다.
최근에는 다비치 강민경의 유튜브 채널 ‘걍밍경’에 출연해 강민경과의 친분을 드러내며 수수하지만 아름다운 일상을 공개해 화제를 모았다. 또한 강민경의 권유로 가수 엄정화의 ‘후애’를 리메이크해 발매하기도 했다. 해당 음원 수익금은 유기견들을 위해 기부한다고 밝혀 인성과 연기력을 고루 갖춘 배우로 다시 한번 대중의 호평을 얻었다.
